도철이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

1.94,95사번의 상위직급 독식, 경영권 독차지
2.손실구조의 적자노선 메트로 영업구조에 희석시켜 차후 성과급 피해 및
  임금피해를 막기위함
3.메트로 대량퇴직에 따른 승진티오 독차지
4.보수개량시기에 따른 기술 노하우 전무, 해외사업실적 전무 ,국내사업 경쟁력  전무에 따른 능력부재를 메트로 인적 인프라와 자원으로 해결요망
5.차후 구조조정 위협 메트로 노령세대 자연감축분으로 피하려는 것임
6.메트로의 우수한 인적자원 충실한 소모품으로 차지하려는 경영진의 음흉함
(도철은 메트로 떨어진 직원들 주로 입사 인적스펙 현저하게 떨어짐)
7.도철노조의 세력확대
8.민주노총의 사주와 도철종사자들의 담합
9.승무 구조조정시 메트로 노선 핑계로 기관사 자리 차지 또는 2인승무 주장근거
10. 호선별 민영화시 메트로 노선으로 전환보직 기대
11.음성직 이후 방만해진 도철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메트로 조직에 희석
12.도철90년대 후반 2000년 후반 직원들 통합으로 자신들의 승진 병목현상 해결요망.
13.무임승차보전시에도 해결되지 않는 적자구조 통합으로 숨김.
14.서울메트로 본사건물, 부동산 가치 등 매각으로 썩어빠진 윗대가리들 뒷돈 챙길 꼼수 구상
15.공동발주시 부정개입하기 위함




서울도시철도는 직원도 회사도 쓰레기입니다.
그들은 병균덩어리입니다.

통합하면 그런 쓰레기 조직 때문에 절대 문화적 융합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같이 망하자고 하는 통합!

노조도 실체를 봐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통합이 되려면 최소한 2025년 이후나 논의하여야 합니다!

도철직원들은 파괴된 조직이 더 좋다고 씨부립니다.
놀기좋다고!
그러면서 돈은 더 받고 싶어 합니다.

말만 번지르한 도철의 썩어빠진 노조와경ㅈ영진

그들의 음흉한 속셈에 속으면 안됩니다.

도철본사 직원들은 회사가 망하기를 원합니다.

망하려면 자기들만 망하게 놔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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