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노조는 구경꾼에 불과한데 무슨 사과를 할 꼬 ^^
임단협이 진행되는동안 하는일도없고 대안도없고 투쟁도 거부?
서지노조 쳐다보면서 한게 뭐 꼬 ^^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는 노조는
비난자격도 사과의 진실도 없다고 본다ᆞ

누가 메지에 사과하라고 했나 조합원에게 사과하라고. 그리고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고는 했나 시파? 보지도않고 들을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단정 짓지마라.  합동교섭을 수없이 요청했지만 거부한게 누군데... 그러니까 대의원대회에서 쟁의행위 동참을 거부한거지. 이것들은 지들이 잘못해놓고 왜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우나? 메지가 쟁의행위에 들어가지 않아서 투쟁동력이 떨어져 그렇게 합의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 꼴이네. 지난번 임단협에서 '~정년을 연장한다' 라고만 했어면 이번 임피합의를 거부할 수 도 있었겠지만 '관계규정에 따른다"라는 꼬리를 달아놔서 빼도밖도 못하게 된거 아냐? 그리고 이럴려면 10월에 합의했어야지 왜 이제서 그것도 쟁의행의 투표가 진행되는 중에 서둘러 합의했나? 민노총 가오세우려고 우리 지하철전체조합원 임금인상 25%를 까먹냐 이말이다. 그럴려면 아예합의 없이 해를 넘겨서 임피만은 피해야지. 임금동결하고 성과급 반납하여 어려운시기에 뼈를 깎는 아픔으로 조합원님들이 희생을 받아드렸다고 광고를 해 대야지. 임금동결과 성과급반납은 오백만원이면 손해지만 임금피크로는 2년동안 2천만원이 날아간다. 니네들끼리 대가리가 안 돌아가면 머리라도 빌려서 해야지 쟁의행위 지들만의 투표결과도 안나왔는데 서둘러 합의한 이유는 무엇이며 다른 이면 합의는 없었는지 묻고싶다,.

메지에서 서지조합원님께 정중히 요청한다. 잘못이 있으면 심판을 해라 말로만 떠들면 며칠지나 그냥 넘어가게 된다. 국회의원 표로 심판하듯이 조합을 탈퇴로 심판해라. 합의한 찬반투표는 같은 꼴통이 많아서 자기들끼리 패거리투표를 하므로 가결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난번 임단협에서 서지만 찬반투표에서 70%나온것은 사실상 반대인 셈 인데도 압도적으로 찬성했다고 떠벌린 놈들이다. 가결되면 조합에서 잘 못한게 없다고 할 것이다. 사지조합을 탈퇴하고  메지로 오면 좋겠지만  않오고 무노조로 있더라도 상관없다. 나중에 아쉬우면 서로 모셔가려고 할 것이다.

북치고 장구치고ᆢ

전혀 생각이없음  이게 조합원들 정서 어떻게든 되겠지 나만피해보지
않으면 됨    무노조가  그나마저항하는자세이다  눈치엄청보고  질문못하는
조합원  그나마 메지간부들이  옳은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