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의 범죄행각

1.폭력적 노동운동관
과거 무리한 폭력행위로 해고되거나 무리한 파업으로 조합원에게 고통을 가중시킨 자들은 절대적으로 서울지하철노조 중심세력들어었다.

2.2014년 역무환급금 부정횡령 사건 연루

서지 역무지부장 이0원이 역무환급금 부정 횡령으로 파면당했다.
더 웃긴건 이런 도적질 한 서지 간부를 서지는 구명하자고 역무조합원 상대로 서명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였다.

기가 차고 어이가 없는 일이다.

밖으로는 온갖 정의로운 척 민주라는 이름으로 선전하면서 내부적으로는 도둑질한 직원을 자기 조직간부라고 두둔하는 위선적 노조가 서지의 실체다.

환급비리사건 조직간부 연루에 대해 단 한번의 공개 사과문도 내지 않고 스스로 덮기 급급했던 집행부가 서지 박정규집행부였다.

3.해고복직자 근무태만 여전
말이 필요없다 현장에서 들리는 얘기들을 살펴보면
이들 중 단 한명도 근무에 집중하는 자들이 없다.

4. 역장 폭력사건.
바로 얼마전 모역 최00(해고복직자) 씨는 여자 역장이 자신을 대리 직급을 부르고 분회장님이라 부르지 않았다고 역장실에 들어가 명판을 깨부수는 등의 패악질을 저질렀다고 한다. 서지 현장간부이고 해고복직자라 한다.

아니 노조가 회사인가?
회사에서 관리자가 직원을 부를 때는  회사가 부여한 직책을 부르는 게 당연하다.
도대처 이들 뇌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길래
이런 패악적 행동이 서스럼 없이 나올 수 있을까?

회사가 월급을 주는 게 아니라 노조가 월급을 준다고 생각하는 착각 속에서 사는 무뇌아들이 아닐까한다.

후배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지 스스로 반성하라.

이외에도 엄청 많은데 차후 하나 하나 시즌별로 까주마
더러운 빨갱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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