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노동조합의 창조적인 노동조합의 롤모델이 되기를 바라며!!!!!

2015.11,23일 주) 트루바인 3d 프린팅 창조캠퍼스 서울과 서울메트로노동조합의 상호 발전적인 MOU체결로 21세기 새로운 노동조합의 새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 대한민국은 노동조합과는 전혀 달리 변화하고 있다.
‘신기후변화’ 프로젝트는 연비를 줄여야 한다. R&D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데모대로 검찰과 싸우는 동안 공장은 스마트한 구조개혁을 시작하려고 한다.
노동자는 데모하다 일자리가 빼앗길 지경에 놓이게 된다.

한편 막강한 금융노조가 일자리를 빼앗기게 생겼다.
한겨레신문 김수현 기자는 “<첫 인터넷은행에 카카오은행·케이뱅크>라고했다.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사업자에 카카오가 주도하는 한국카카오은행과 케이티(KT)가 이끄는
케이뱅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상반기 안에 지점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영업하는 인터넷 전문은행이 문을 열게 된다.“ 라고 했다.

甲 질하는 은행이 이젠 위기에 처하게 생겼다.
직원이 별로 필요 없는 인터넷 뱅킹 시대가 열린다. 민주노총의 주력부대가 이젠 힘을 잃게 생겼다. 느린 정치화한 노동쟁이는 노동자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생겼다.

ICT기술이 산업의 기반을 완전히 바꾼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 전문가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보일 것이다.
이렇듯이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서울메트로노동조합은 파괴적융합기술인 3d 프린팅 교육을 조합원들에게 교육시키려는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였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노동조합의 롤 모델이 바로 서울메트로노동조합인 것이다. 앞으로 서울메트로노동조합이 대한민국의 리딩 노동조합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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