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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가 무너지고 있다!
Name: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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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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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
15-12-06 18:59
현장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심판을 해야 합니다
인준투표는 조합원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자진사퇴가 정답입니다
현장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심판을 해야 합니다 인준투표는 조합원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자진사퇴가 정답입니다
서지탈퇴
15-12-06 19:36
졸라 멋있다.ㅋㅋ
해병대 같아.
졸라 멋있다.ㅋㅋ 해병대 같아.
불혹
15-12-06 19:41
총사퇴하라
총사퇴하라
조합원
15-12-06 19:53
왕따달할까 두려워서 말한마디 못하는 조합원들이 많지만...진실은? 합의서 X같잖아
귀 모임에 경의를 표한다
왕따달할까 두려워서 말한마디 못하는 조합원들이 많지만...진실은? 합의서 X같잖아 귀 모임에 경의를 표한다
조합원
15-12-06 20:40
서지가 무너졌으면 메뚜기양아치노조는 똥통에 파묻혔다.ㅋㅋ
9호선가서 관리자자리 침발라 놓고 다니는 꼴이라니...
쪽팔린줄 알어...들
양아치메뚜기 메트로 떠**라이 색히들...ㅋㅋ
서지가 무너졌으면 메뚜기양아치노조는 똥통에 파묻혔다.ㅋㅋ 9호선가서 관리자자리 침발라 놓고 다니는 꼴이라니... 쪽팔린줄 알어...들 양아치메뚜기 메트로 떠**라이 색히들...ㅋㅋ
니애비
15-12-06 21:59
애비다 이눔아
남의집에 몰래 들어가서 개소리 말고 썩 꺼지거라
니새끼들도 후레자식 만들거냐? 불쌍하다 후레자식이
에그 빙신아 쪽팔 린줄 알아야지 쯧쯧쯧
애비다 이눔아 남의집에 몰래 들어가서 개소리 말고 썩 꺼지거라 니새끼들도 후레자식 만들거냐? 불쌍하다 후레자식이 에그 빙신아 쪽팔 린줄 알아야지 쯧쯧쯧
서지
15-12-06 23:25
서지 만세! 서지만세!
서지 만세! 서지만세!
메지의눈물
15-12-07 18:35
대단히 우수한 명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백미에 해당되는 글입니다.
나의 지하철 입사 26년이래 이 정도의 명문을 우리 내부에서 본 적이 없고, 이 정도 무게감 있는 글은 처음이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글임에 찬탄을 금할 길 없다. 노조 소속을 떠나서 이런 글에는 예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정확히 꿰뚫고 있는 통찰력,
글의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급소를 찔러대는 예리함,
동지들의 정서와 마음을 헤아리면서 지도부의 잘잘못을 파고드는 대찬 글의 예봉
읽은이로 하여금 감동을 100배 선사하는 수작에 해당되는 글이다. 가슴을 뻥하게 뚫어주는 명문은
우리의 아픔과 슬픔을 잊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왜 고민하고, 혼자만 삭히지 않아야 함을 일깨우는
글이다.
대단히 우수한 명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백미에 해당되는 글입니다. 나의 지하철 입사 26년이래 이 정도의 명문을 우리 내부에서 본 적이 없고, 이 정도 무게감 있는 글은 처음이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글임에 찬탄을 금할 길 없다. 노조 소속을 떠나서 이런 글에는 예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정확히 꿰뚫고 있는 통찰력, 글의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급소를 찔러대는 예리함, 동지들의 정서와 마음을 헤아리면서 지도부의 잘잘못을 파고드는 대찬 글의 예봉 읽은이로 하여금 감동을 100배 선사하는 수작에 해당되는 글이다. 가슴을 뻥하게 뚫어주는 명문은 우리의 아픔과 슬픔을 잊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왜 고민하고, 혼자만 삭히지 않아야 함을 일깨우는 글이다.
감탄일로
15-12-07 18:46
명쾌하고 의표를 찔러대는 두다기 혹은 기두다님의 팬이 되고 싶습니다.
이글로 하여
가두리 양식장의 잉어들이 갇힌 그물을 찢어제끼고 대항해를 질주할 것입니다.
펜의 힘은 칼의 힘보다 강하다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철옹성 철탑처럼 견고한 성을 쌓고, 내부 소속원과 이반되어 있는 식물지도부를 향한 펜끝이 겨누워져 있는 이상
그 끝을 향한 열정은 활화산처럼 타오르리라 생각된다.
명쾌하고 의표를 찔러대는 두다기 혹은 기두다님의 팬이 되고 싶습니다. 이글로 하여 가두리 양식장의 잉어들이 갇힌 그물을 찢어제끼고 대항해를 질주할 것입니다. 펜의 힘은 칼의 힘보다 강하다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철옹성 철탑처럼 견고한 성을 쌓고, 내부 소속원과 이반되어 있는 식물지도부를 향한 펜끝이 겨누워져 있는 이상 그 끝을 향한 열정은 활화산처럼 타오르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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