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임피시 세대간 상생지원금 제도는 폼으로 있냐?
Name:
조합원
Datetime:
15-12-06 15:40
Views:
1,416
임피 합의한 공공기관들이 호구라서 합의 하겠냐?
내가 1993년부터 22년간 납부한 고용보험료로 탄다는데?
법에 있는걸 없다고 하면 거짓말 맞잖아?
공공기관용 보험금 지급기준에 임피시 세대간 상생지원금 제도도 있다
2015.09.25일 고용보험법 개정안 입법예고 내용에도 우리회사는(60세정년보장형) 지원금 받을수 있다
2015.12.01일 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도철은 2015.12.01일 시행령 의결까지 지켜보고 20시에 잠정 합의서 썼다
우리회사(60세정년보장형)가 해당되는 고용보험법 28조 시행령은 부칙에 공포한날 (2015.12.04일)부터 시행한다
-피크임금에서 기준 감액률인 10% 초과 감액후 7,250만원 이하일 경우 년간 1,080만원이내로 감액분만큼 지원
>
>
> 노,사 합의시 성실히 교섭 해야할 노,사 교섭위원들이 임금피크제 도입 관련 10.31일 인재개발원에서 교섭시 공정대표 의무를 위반하고 거짓말 교섭을 하여 메트로노조 대의원들이 11.7일 쟁의행위 결의를 부결 시킨것이다
>
> 11.11일 메트로노조와 공사가 노,사협력회의시 서울메트로 임금피크 제도는 정년보장형인지, 정년연장형인지,고용보험 지원금이 있는지 없는지등의 질의시 지원금이 없다는 거짓말은 또한번 사측이 한것으로 확인 되었다
> 거짓말을 고발하여 조합원이 불이익 당하지 않게하려고 노조가 존재 하는것 아니냐?
> 임금피크제 목적이 청.장년 세대간 생생하자는것 아니냐고?
>
> 대표노조는 협상을 깨트려 벼랑끝 전술로 노조비 특별기금 12% 뜯어내는게 목적이라 조합원 호주머니 털어낼 생각 뿐이고 사측은 임피 대상자 고용보험 지원금이 없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해대는 망언을 하는데 교섭이 제대로 합의될일이 아니었다
>
> 10.31일 거짓말 교섭을 하여 직원들을 농락하고 행안부 최종시한 교섭을 결렬시켜 전직원 내년 임금인상률 25%와 성과급을 삭감시킨 노,사측 해당위원은 즉각 고발 조치 해야한다
>
> 대표노조가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지원금 보전차 재협상 하자는 꼴을 보니 참으로 가관이다
>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반토막보전
15-12-06 23:52
퇴직수당 반토막 낼때 쓰던걸 또 쓰면 딱 걸리지
퇴직수당 반토막 낼때 쓰던걸 또 쓰면 딱 걸리지
이름
패스워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60570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111901
6307
성과급지급률은
(1)
조합원
12-07
2825
6306
성과급지급률은
소식통
12-07
2044
6305
노동조합, 한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설립…
(8)
smlu
12-07
1843
6304
정년연장 법과 원칙을 지켜라
(3)
조합원
12-07
1445
6303
임금피크와 정년합의 내용
(2)
조합원
12-07
1548
6302
내년 2.25% 임금인상 확정(메트로)-공공기관운…
(3)
조합원
12-07
2796
6301
임피로 2년간 채용하는 620명 인건비가 부족하…
(3)
조합원
12-07
1446
6300
여직원 시차제역 3개,기간제 9명 채용 방치하…
(2)
조합원
12-07
1427
6299
내년이면 메트로노조가 교섭노조 됩니다
(2)
조합원
12-07
1753
6298
내년 초 통상 소송 결과 나오면 메조 대량 탈…
할레루
12-07
1793
6297
내년 통폐합 3개 기관은 임피 제외다(거짓말 …
(5)
조합원
12-06
1788
6296
거짓말 꼴불견 교섭이 11.28일 야합을 낳았다
(4)
전직
12-06
1483
6295
서지가 무너지고 있다!
(9)
진실
12-06
2109
6294
서지 정의의 심판대에 서다
의병거사
12-07
1010
6293
정년보장형 임금피크제 고용보험 지원금 안…
(1)
조합원
12-06
177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새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