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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합시다

Name: 조합원
Datetime: 15-12-08 10:33
Views: 1,344

박정규,최병윤 무능집단과 함께 한
이은주,오윤식,최동준 이들이 현장에 돌아다닐 때
가만히 있지 말고, 돌을 던집시다.

다시는 이들이 노조일에 관여하게 놔둬서는 안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은주 실장
게시판 검열과 폐쇄만 일삼는 오윤식
번지르한 말로 말빨만 앞세우고 행동은 무능한 최동준

이들이 정신차리고 현장에서 일에만 집중하게 만듭시다.

이들은 퇴직수당 폐지 때부터 무능을 보여준 교섭위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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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빠순이 15-12-08 10:59

이은주가 누구냐?
저 자가 칙칙한 검수현장에서 새벽 1:30분까지 작업하고 칙칙한 침실에 누워서 피로감에 젖은 우리의
노동자 인생과 감정을 눈꼽만큼이라도 알까?

이빠순 15-12-08 17:29

출근시간도 지멋대로 ...조합차로 출근...기름값도 안들어 ...퇴근도 지멋대로...은주는 좋겠다 연속으로 정책실장하니...

문닫아라 15-12-08 11:30

심판할 가치도 없음
파업찬반투표중에 도장찍는 역대미문의 민주노조 포기행태에 무슨 심판을 해야하나!
노조문닫는게 민주열사에 대한 예의다!

해설서 15-12-08 11:37

전대미문의 미증유 사건이라고 할만 하다.
노조 정치적으로는 이미 무장해제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총사퇴 하라는 결의문이 나올 지경이면
입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어물전꼴뚜… 15-12-08 11:41

가장 불쌍한 것은
박원순이다.

닭 조ㅊ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었다는 점이다.

통합이고 뭐고 다 엉클어지게 돼 버렸다. 노사협조주의가 커다란 패착이었다. 우리의 시각은 가장 정확하다.

상어용 15-12-08 19:07

기회주의자 서지 이게 너희들히 말한 민주해방이냐 오래가지못한다
어용중에 상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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