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찬반 투표중에 도장찍는 역적들이 메지의쟁발 부결을 비판할 자격이나 있는가?
이게 서지의 양면성입니다
조직을 위해필요한 조합원.....
인준투표가 아니라 자진사퇴만이 죄값을 치르는 것이다
이익집단인 노조가 조합원의 이익을 외면하는것은 존재 이유가 없다
직권조인으로 퇴직수당과 임피,후생복리 다 반납한 저  서지는 노조의 정체성마져도 버린 조직이다
앙공사 통합도 직권조인으로 도장찍을 것인가?
밀실에서?
서지의벼랑끝 전술은 어디까지인가?
메지의 연대제의를 수용해라!
그게 서지가 회생할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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