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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의 현실 그리고 서지의 자화상

    • 가래
    • 15-12-09 09:42
    • 1,411
    대한민국 노동계 대변 못하는 ‘투쟁 민노총’
    기사입력 2015.12.09 오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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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민주노총 20년’ 대해부]전체 임금근로자의 3% 불과
    타협-교섭 거부하며 고립 자초
    올해 성년이 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

    스스로는 노동 개혁 국면에서 잊혀졌던 존재감을 민중 총궐기로 각인시켰다고 생각한다. 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쏠렸던 노동 개혁 주도권도 되찾아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국민과 여론의 시선은 따갑다 못해 싸늘하다. 조계사에서 은신 투쟁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향해서는 신도들까지 “나가라”고 압박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민주노총은 더 가열한 투쟁으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한다. 민주노총은 노동 개혁 국면에서 왜 교섭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투쟁만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노선이 노동계 전체로 봤을 때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일까. 전문가들은 현재 노선으로는 노동 개혁을 저지하기는커녕 전체 노동계의 이익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입을 모은다. 또 전체 임금근로자(1931만 명)의 3%에 불과한 민주노총이 노동계를 대표할 수도 없을뿐더러 전체 근로자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에 몽니 부리듯 나서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노조에 가입한 국내 전체 근로자 190만5000여 명 가운데 민주노총 조합원은 63만여 명으로 33.1%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2003년 (43.4%)보다 10%포인트가량 떨어진 것. 민주노총이 시대 변화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이 같은 조합원 감소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난다.



    보수언론 동아일보의 기사이다.

    동아일보 기사라고 색안경을 쓰고 볼 필요는 없다.

    팩트만 보자.

    1.민노총 주도의 폭력시위와 불법집회로 민중궐기 시위목적과 의도의 순수성이 오염되었다는 점.

    2.이유야 어떻든 잘못된 결과의 귀결로 민노총을 보는 국민의 시선은 싸늘하다는 점.

    3.현재 정부의 노동개악 추진에 맞선. 제도적 범위의 투쟁 및 교섭은 전혀 불가능한 단체란 점.

    4.임금근로자 (1931만명)의 3%에 불과한 단체.

    5.노조가입 근로자 193만5000명의 33.1%인 63만명  단체로서 대한민국 노동자 집단 전체를 대변할 수 없다는 점

    5.가입율이 감소하는 단체라는 점.

    6.용공,주사파 등 이적집단,통진당과 같은 이적정당 등과의 연계로 보수층의 매카시즘에 빌미를 제공하는 집단이라는 점.

    이런 데도 서지는 한상균을 구하자고 앞장 서서 궐기하잔다.

    최근 2~3년간 교섭해 놓은 꼬라지는 생각하지ㅈ않고..

    퇴직수당 팔아치우고 상여금 100%도 인상 못시키고, 이제는 임피로 임금삭감까지 강요하게 하면서

    미친 개놈들이 개짖는 소리를 마구잡이로 해댄다.

    천벌을 받을거다. 자본주의 부정하고 패권과 아집, 맹목적 동참과 폭력만 옹호하는 더러운 빨갱이 공산독재 추종자 같은 인간들아!

    카악~~~~~~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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