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이제는 제발 월급 좀 올려봅시다

    • 뭉치자
    • 15-12-13 21:21
    • 2,340
    공무원 상여금 (보너스) 임금비율
    공무원 5월 7월 기본급의 50% 두번 100%상여금 지급
    공무원 명절보너스 기본급의 60% 두번 총120%지급
    도합 연220% 보너스 보장.

    서울메트로 기본급의 20% 10개월 연200% 상여금

    부산교통공사 상여금 연400%,가계보조비 350%
    연750% 보너스 지급

    서울메트로 호봉급 평균 3만원
    공무원 및 부산교통공사 호봉급 평균 6-7만원

    서울공무원 평균연봉 7300-7700만원
    부산교통공사 6급17호봉 연봉 7400만원(경영평가 다등급)
    부산교통공사 4급 30호봉 연봉 1억(교대)

    서울메트로 평균연령 51세 평균연봉(교대) 6300~6500만원


    서울시 양 공사 퇴직수당 폐지 인건비 절감액 3300억 수준

    서울지하철노조의 무능교섭의 결과는 조합원의 권익후퇴밖에 없습니다.

    통합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하지만 통합은 통합이고 우리의 열악한 처우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임금개선에 집중된 총력전 말고는 노조의 존재가치는 없을 정도로 우리의 처우는
    최악 그 자체입니다.

    민노총이고 한총이고

    노조라면 당장 조합원들의 척박한 환경부터 개선하도록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이런 현실

    열받지 않습니까.

    Comment

    제 3자 15-12-14 06:56
    조직관리와 투쟁이 우선인 노조가  조합원 환경은 신경안씀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6703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7644
    6347 철도 해고자 103명-기자 회견문 (4) 철도노조펌 12-10 2630
    6346 임금피크제..청년들은? (1) 청년 12-10 1784
    6345 공정한 기관사 발령대책위 구성을 제안 합… (14) 조합원 12-10 1583
    6344 [기술본부 대자보] 양공사통합 반대한다!! (4) 기술본부 12-10 1842
    6343 (단체행동 1단계)56년생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 (8) 56 12-10 1954
    6342 성과급 140% (1) 조합원 12-10 3456
    6341 성과급조견표에 대하여 (1) 조합원 12-10 3434
    6340 ## 양노조 최대목표는 이것(?)이어야 한다 ## (4) 한찬수 12-09 2241
    6339 성과급 메트로140%, 도철 150% 내용무 (5) 통신 12-09 3668
    6338 노동조합이 무엇이냐 (1) 조합원 12-09 1342
    6337 양공사 통합반대는 지금 우리가 해야할 가장 … (5) 역무본부 12-09 1699
    6336 내년 1월 4기 대의원선거는 교섭노조 대의원… (12) 교섭노조완… 12-09 1666
    6335 나는 서지이다. (5) 조희팔 12-09 2143
    6334 민주노총의 현실 그리고 서지의 자화상 가래 12-09 1328
    6333 대자보 (1) 노조원 12-0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