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업무직 협의체가 해 왔던 행동들이 어땠는지 잘 아실 겁니다.

일반직 신규공채로 입사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면접시 엄격한 잣대를 두고 평가하고 있으며
행실이 방정하지 못하고 정치/사상 편향적인 발언을 하면 온전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거짓된 내용을 기반으로 언론플레이를 하여 공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여론을 호도한 분들이
만약 일반직 신규공채에 지원하였고 이러한 내용을 면접관들이 알았다면 좋은 점수를 줬을까요?

물론 그쪽에서 보기에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청년모임과 업무직 협의체의 다른 점은 적어도 청년모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래는 면접시 평가 요소입니다.[출처: 인사규정 시행내규(지방공기업정보포탈에 공개된 내용임.)]

 1. 직원으로의 정신자세
 2.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3.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4. 예의 ․ 품행 및 성실성
 5. 창의력 의지력 기타 발전가능성

불공정해도 너무 불공정합니다. 신규입사 청년들은 위와 같은 엄격한 잣대로 걸러내지 않습니까?

거짓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특히 동료의 사망을 자신들의 목적달성에 이용하는 자들은 금수와 다를 바 없습니다.

절대 일반직 공짜로 전환시키면 안 됩니다.

이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