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가입 이었던 분이 서지지부장의 농성투쟁에 대해 지지한다면서 메지탈퇴했다는 탈퇴서가 카톡에 올라 왔습니다.

쇼든 아니든 역무원이 부족한 게 사실 아닌가요?

메지역무가 단일노조였을 때 인원 채워달라고 싸움한적 없는 걸 조합원들이 다 압니다.

메지도 입으로만 투쟁하지 말고 실천적 투쟁을 해 보세요.

그리고 남 비난이 도를 넘었습니다.

왜 메지역무가 4개 메지 본부 중 가장 인원이 적은지 고민 한번이라도 했는지 궁금합니다.

서지역무는 그나마 서지역무지부장이 무리없이 조직을 지도하고  있다고 역에서 평가 합니다.

과유불급 비난이 지나치면 돌아 오는 것은 부메랑입니다.

서지역무로 이번달 대거 이동했다는 사실을 조만간 알아야 또 깨달을 것 같네요.

이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