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혹세무민 하는 세력들을
일소해야 할 때가 왔다.
도저히 함께 갈 수 없다.
털고 갈 것은 분명하게 털고 가야 한다.

이제 천지개벽 독자세력화를 마련하고, 제2단계, 제3단계 행동돌입해야 한다.
그리고, 기득권세력이 전혀 의지조차 없는 지하철 통합추진 반대 가처분신청을 천지개벽 이름으로 내야 할 때가 됐다.
이거 소송걸면 기본 5년은 끌게 된다. 그러면 이것만으로도 성공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영웅으로 도약하게 되고
인정을 받게 된다. 이 힘을 가지고 새롭게 구악을 일소해야 한다.

비장한 각오와 결단을 가져주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의를 위해서 출사표를 던져야 한다. 이제 역사는 그대들의 어깨위에 달려있다. 그대들의 행보에
이 회사의 미래가 달렸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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