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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안하면 총액에묶여 임금 절대못올립니다

    • 통합찬성
    • 15-12-20 18:45
    • 1,340
    2호선흑자난다고 우리주머니에들어오나요?성과급많나요?
    통합안하연 총액에 묶여 절대 임금못올리고 승진도없습니다
    메트로사번들  1,2급까지 승진하나요?
    도철이 고위직독식한다구요? 어차피 인원에따른 나라시입니다.
    이번기회에 임금인상이뤄내야합니다.
    부산지하철 보세요.우리보다 수익이좋나요?
    노조간부들 제발 이번은 싸우들말고 오로지 조합원들을위해 일하세요


    Comment

    gg 15-12-20 18:46
    기술인 15-12-20 18:51
    하하하
    이상한 논리를 펴시는군요
    통합찬성하면 임금오릅니까?
    글고 승진은 5,6급이 앞으로 2500명 나가는거에 비해 진급길이 막힌다는건데 1,2급이 왜 나오나요?
    용역보고서에 관심이라도 있으신가요?
    적어도 천지개벽은 설명회에 쫓아다니며 질문도하고 해서
    통합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거지 않습니까?
    제발 깜량이되면서 글을좀 올리세요
    생존권 15-12-20 19:33
    통합공사라 해도 정부의 임금가이드라인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통합시 행안부 지침에 지배받지 않는다는 주장은 검증된 사실이 아니고, 설사 그렇더라도 임금인상에는 한계가 있으며 차후 정부의 강력한 페널티 조치를 당할 것이 뻔합니다.

    부산과 같은 임금인상시 소요되는 추가인건비는 2200억입니다.
    지금 현재 양공사 통합시에 인건비만 따져도 1조원에 육박하는데 만약 부산 수준으로 상향조정하면
    통합시 통합공사의 인건비는 매년 1조3000억원에 육박합니다.

    이런 통합 서울시가 할까요
    서울시 1년 예산이 32~34조 수준입니다.

    적자공기업임에도 부산이 임금이 전국 최고수준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1997년 IMF이후 누진제 폐지시 그 재원을 기본급화, 호봉급화.,가계보조비 신설로 상여금 수준을 확대시킨 점
    2.누진제 폐지 임금개편시 부산은 지방공기업이 아닌 건설교통부 산하 중앙정부 소유였다는 점(부산시로 이관은 2005년에 이루어짐)
    3.추가 학자금 폐지시 가계보조비를 지금의 기본급의 350%수준으로 최대화시킨 점(2003년 건교부 산하)
    4.임금개편 당시 신생철도회사로서 인원도 적은 편이었고 직원들 평균연령도 낮아 호봉급 부담이 지금과는 확연하게 차이났다는 점.
    5.임금개펀시 중앙정부 산하 공기업들이 다들 누진제 재원을 기본급화하는 트렌드였으므로 분위기 편승이 수월했다는 점. 훗날 인건비 상승의 주원인이 될것이라는 정부의 학습효과가 없었음.

    바로 이런 점이 부산이 인건비를 올린게 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지금은 정부의 학습효과 영향으로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구조입니다.
    더구나 디플레이션 시대에 적자공기업이 가능하겠습니까

    주공,토공 통합시에도 서로 비교해서 인건비를 소폭 상승해서 맞춘게 전부입니다.
    도철 수준 메트로 수준 대동소이합니다.

    더구나 부산이ㅈ인건비를 올릴 때 특히 2003년 가계보조비를 좀더 확대할 때는 월드컵특수
    IMF체제 종식 등 잠시 호경기 분위기도 조성되었을 때입니다. 부동산거품 아이티 거품등

    앞으로 한국 경제는 더 침체될 것입니다.
    부채비율400%넘는 지방공기업은 해산시킨다는 판국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인건비를 올릴 수 있는 유일한방법은
    흑자개선 경영개선 재무건전성 확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명분으로
    단계적으로 올리는 접근 방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게 메트로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3000명 퇴직인원에 자본투자 감소 영업이익 개선

    무임승차보전에 대한 우호적 여론형성 등

    그런데 유동성 위기에 10년간 부채비율1200%이상 예측, 무임승차 외에도 손실60%가 발생하는 영업구조
    상가공실률 40%,본격적인 유지보수 개량시기 도입으로 자본지출 증가도래..

    이게 도철입니다.

    우리는 통합 안해도 무임보전 없이도 운임인상 없이도 그냥 이대로만 운영해도
    10년 후 부채비율은 300%수준입니다. 도철은 1230%이고요 이것은 용역보고서가 분석한 팩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합쳐 10년 못돼서 부채비율400%넘어 도철과 함께 해체당하고 싶습니까
    제발 멀리 보고 크게 생각합시다.

    우리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입니다.
    수석 15-12-20 21:33
    통합찬성님!!
    생존권님 글을  열번 읽고 암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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