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 면허를 취득 후 제 때 발령이 나지않고 5년이 다 되어 재교육이 불가피한 직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가 왜 생기는 걸까.

결론적으로 언급하자면 운전처
퇴직예정자를 포함한 원활한 인력운영을 예상하여 교육을 시키고 제 때 발령을 내야 하는 부서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태만한 운전처는 문제가 없는지 묻고 싶다.
또한 재교육에 필요한 예산이 막대할진대 이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이런 와중에 승무소식지에는 2013년 및 2014년에 면허취극자에 대한 발령심의회를 개최하여 그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한다.
면허를 취득 후 대기중인 직원중에 정년이 얼마남지 않으신 분도 많은것으로 안다
그 어렵다는 관문을 거쳐 정말 어렵게 취득했는데 일부 몰지각한(근무태만) 사람들 때문에 발령이 지연되어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모두 운전처 담당직원 내지는 운전처가 짊어 져야 할 것이다.

운전처에 요구합니다.
면허 갱신 도달전에 가능한 본인이 원하는 소속에 발령이 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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