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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가능한 공로연수 제안(공로연수기간 자율선택)

    • 퇴직예정자
    • 15-01-03 12:02
    • 2,311
    내년 공로연수가 어떻게 되가나요.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직원들의 공로연수조차 아직까지 불확실한 현실이
    불안하고 나름대로 계획을 세울수 없다는것이 원망스럽습니다.

     3급이상은 작년처럼 의무적인 1년 공로연수로 어느정도 확실한거 같은데
    4급이하는 1년인지 6개월인지도 불확실하고 작년처럼 공로연수 갈사람은 가고 안갈 사람은
    근무하든지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고 한다면
    이또한 무책임하고 돈한푼이 아쉬운 퇴직예정자들을 작년과 같이 또한번 혼란에 빠지게
    한는 처사로서
    노조에서도 조차 관심도 없고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될것입니다.

    퇴직예정자는 노후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난감합니다.
    집행부가 나서서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4급이하는 공로연수를 1년,6개월,3개월등 취사선택 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로연수는 가고 싶은데 퇴직금의 손해때문에 돈한푼이 아쉬워 주저하는 퇴직예정자가
    각개인의 형편에 따라 기간을 선택하므로써
    퇴직금의 손해를 어느정도 만회할수 있고 공로연수도 갈수있도록 노조가 앞장서서
    추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안은 형편에 맞춰 예측가능한 노후설계를 하는데 도움도 되며
    현장에는 모자라는 인력을 활용할수 있어 어느정도 보탬이 될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노조원에 유리한 공로연수의 좋은 선례를 확실하게 만든다면 앞으로 매년
    계속되는 퇴직예정자에게도 좋은 호응을 받을것입니다.

    회사와 노조에 좋은감정을 갖고 퇴직할수 있도록 이런 좋은감정이 전통이 될수 있도록
    강력히 노조에 제안합니다.
    또한 신속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집행부의 직원을 위한 현명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Comment

    나 56년 15-01-03 20:52
    지금상태에서 보건휴가 12개 8회에 사용하는것 부터 빨리쓰세요 장기휴가는 아직 시행공문이 안내려왔으니 보건휴가라도 빨리사용해야해요  나중에 사용할시간없을수도 있어요
    에휴 15-01-03 23:58
    쓰지못할 휴가라면 무용지물.
    애들한테 주지도 못하는 눈알사탕갖고 장난치는격
    나59 15-01-04 10:27
    공로연수기간을 다양화 해서 본인이 자기 실정에 맞게 선택하게 하는것 적극 찬성입니다!!!!!!
    정당한노조 15-01-04 10:36
    공로연수와 장기재직휴가는 누구를 위한 복지제도인가를 알면 답이 나온다.
    그런데 본사는 인건비절약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것을 노조원이면 다 알고있다.
    노조가 방관을 할것이 아니라 우리의 권리를 확실하게 챙겨와서 해당직원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예측가능한 자기설계를 할수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
    노조가 노조다워야 한다
    퇴직자 15-01-04 17:09
    퇴직을 앞두고 보건휴가 8회를 나누어 쓰다보니 그래도 후배들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6개 반납하고 퇴직했네요.
    그래도 서운하다던가 미련은 없습니다. 워낙 후배님들이 잘 해 주어서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저만 휴가 가면 후배들은 쉬고 싶을 때 못 쓰잖아요.  노조에서는 12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공로연수도 일찍 공문을 내려 보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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