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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개벽의 대표들은 양노조를 탈퇴해야 순수성을 의심받지 않습니다

    • 조합원
    • 14-09-03 23:26
    • 2,307
    우리들은 순수하다. 생활 임금 쟁취하기 위해 서지 탈퇴를 주장한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메지의 간부역할을 하면서 다수의 동료를 포섭하고 서지탈퇴를 주장하는 것은 특정노조의 사주 또는 이익의 편취를 용이하게 하는 것으로 의심을 살 만 합니다.

    순수한 이익단체로 오래동안 살아 남으려면 대의와 함께 명분은 대단히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또 선배들에게 지지를 받고자 한다면 대표들은 절대 특정노조의색깔을 견지하면 안됩니다.

    순수성을 의심받는 순간 그 조직은 이미 한계가 노정된  것입니다.

    때문에 대표들은 당장 양노조를 탈퇴해 주십시오.

    Comment

    어이상실 14-09-03 23:32
    메지가 교섭노조여서 이렇게 그지같이 협상했다면
    메지 탈퇴 했을겁니다.
    서지가서 노세요....거기 게시판 열어달라고 해서...
    쏘리 14-09-04 00:06
    동의합니다. 카톡 탈퇴합니다
    너티나 14-09-04 01:09
    여보세요. ㅋㅋㅋ 우린 카톡으로 안합니다.
    개벽 14-09-04 01:11
    7급메지간부 개인의 능력으로 서지의 대의원을 비롯한
     대다수의 7급들을 탈퇴시킨게 사실이라면

    박정규《《《《《《《 메지7급간부
    이것을 인정하시는 거죠?
    목격자 14-09-04 04:17
    양 노조는 얼마나 순수해서  조합원들께 지금과 같은 모습 보여줬나요??
    복수노조 구도를 이용하여 올해 안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실리적 접근을 옹졸한 시선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그렇게 후달리면 하루 빨리 승진사규개정, 가호봉 이뤄주세요 그리고 박정규 씨 물러나고요 권위와 독선에 가득찬 복직자 박정규 씨는 위원장  자격 없어요. 거짓말 일색에 건위로 민주 뒤에 숨은 그는 영원한 현직자가 되지 못할것입니다. 능력 교섭  모두 다 0점입니다.
    니밀 14-09-04 07:28
    내가 선배고 교섭노조간부라면 후배들이 이렇게  들고일어났으면
    쪽팔리고 미안해서라도 아무말도  못 할텐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목표달성 14-09-04 08:06
    우린 순수성은 개나 줘버렸읍니다.
    우리는 실리만을 추구합니다.

    특히 서지에 남아있으면 남아있는 순수성 마저도
    없어질거 같아서요.
    논리론안되… 14-09-04 11:27
    아효.. 밑에 실명으로 양노조 탈퇴해본 사람이 적은것좀 읽고 순수성을 따지라고
    이 부끄러운 양반아... 나도 선배지만 진짜 답 안나오네..
    요점은 말이야. 양노조 탈퇴하니 예의주시 하다가 다른 직렬로 안커지고 또 양노조 탈퇴하니
    손해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조용히 사그라들기를 기다렸다면서...
    메트로 사번은 우리랑 다르다니깐.. 민주노총이고 국민노총이고 관심없어..
    뺏긴 내 밥그릇 달라는것 같은데? 왜 자꾸 노조 프레임에 옭아 매어서 매도 하려고 하는거야?
    창피하지 않냐? 생각좀 하고 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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