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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Name: 조합원
Datetime: 15-12-22 17:00
Views: 1,254

통합찬성하는자 한일강제합병시 싸인한 이완용같은 심정이겠죠?

조선의 무지한 백성들은 이완용이 싸인할때만 해도 몰라겠죠..관심이 없었으니

회사 빼앗기고 나면 그 다음은 어찌될까요?

수탈과 억압이 시작되겠죠

당장은 아니지만 여당이 집권시 서비스 지원단 부활하는 등 메트로출신들은 보리밥이 되어 도철출신 관리자들에게 아부나 떨며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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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참 15-12-22 19:14

임금인상 가만읬어도 이정도는오른다 서지꼴통인간들 광분안하고 가만있는이유가 뭘까
조합원여러분 바닦입니다 더이상 저들에게 우리의미래를 맡기지맙시다
어느왕조도아니고 왜저들이 조합원돈을 마음대로쓰는지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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