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메지조합원 Datetime: 14-12-21 17:25 Views: 2 

서쥐집행부의 인체에 영향없는 4조2교대라니 뻥이다..
오히려 인원을 줄일수 있어
사측주장일 뿐이고.

서쥐노조가 지원근무라는 최악에 근거를 만들어 준거다.
인원은 4명을 3명으로 줄이고 청휴, 보건휴가때 지원근무 의무화함으로 빼도박도 못하고 회사가 필요로하는 날 끌려나와야 한다.
 
교대근무자 휴무선택 자울권이 사라졌다.
고정된휴무로 오히려 사측의도대로 선택된 휴무인거다.
진정 내가 쉬고자할때 쉬지 못한다

야근또한 함부로 쉬지 못한다.
여러가지 제약이 많다.
야간수당이 실적급이라 모두 사라져 통상근로자수준으로 월급이 줄어든다.
 
서지집행부와 사측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입맞추니
시범실시로 일단 함 해보고 결정할 일이지만 서쥐집행부의 진지한 고민없이 진행되다보니 이지경이 되지안나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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