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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되는 수순

    • 0000
    • 15-10-09 11:45
    • 1,757
    임금피크제 하고 지원근무 및 중복근무 폐지로 노동시간 단축할거 같음.단축된 시간만큼 청년채용 한다던가 그럴거 같음

    Comment

    ㅈㅎㅇ 15-10-09 15:06
    첨들어보는데..팩트입니까?
    자폭정신 15-10-09 15:42
    사실, 중복업무, 중복부서 약 40%이다 한 일 살짝 바꿔서 또 하고, 또 다른 부서에서 형태만 살짝 바꿔서 또 하는
    이런 개짓거리 그만 좀 해라. 누가 보면 정말, 남새스럽기 짝이 없다. 중복업무 배제원칙은 맞는 말이다.
    지원근무 없애면 현재의 임금이 쫄아들게 되고, 그리되면 퇴직금, 연봉 모든 것이 쫄아들게 된다.
    그런데 서울시는 지하철에 특별예산 교부할 예산조차 없다. 그런 예산이 있어도 줄 당사자들이 아니다.
    오로지 "너희들 문제는 너희들 예산 바운더리 내에서 해결하라" 라는 식의 가이드만 존재한다.
    예컨대 임금지급예산 총액이 1백만원이 있다 하면 이 1백만원 예산내에서 1/N로 찢어갖든, 발겨갖든,
    혹은 아랫돌 빼서 윗돌 고이든, 윗돌 빼서 아랫돌 고이든 하는 식의 다람쥐 쳇바퀴 도는 식의
    해법만 존재한다.
    임금피크제, 양 공사 통합도 이런 경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직원들끼리 봉급 뺏어먹기 하는 식이며,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지 않고는 봉급이 오를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양 공사 돼도 현행 봉급 유지도 힘들 게 됐고, 임금하락이 점쳐진다. 또한, 도시철도보다 뒤쳐진
    직급 1.5 단계 및 도시철도와 비교하여 봉급 동등유지도 한낱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양 공사 한다고 해서 당장
    수익창출 낼 요소는 그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한계비용만 눈덩이처럼 쌓이고, 그 압박감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수순은
    나이먹은 직원들 62년생까지 결심을 얻어내는 방법밖에는 현실에선 없다.
    잔뿌리를 남겨서 후일을 도모할 것이냐, 아니면 다같이 죽는 구조를 선택할 것이냐는
    선택의 제비뽑기에 달려있다.
    나 55퇴직… 15-10-10 09:50
    선배들 내쫓을땐 좋았지 꼴좋다 임금피크제 55세 부터 해라  ㅋㅋ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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