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공사 통합반대는 우리 사랑하는  직장이자 배움터
그리고 꿈을 실현하는 서울메트로를 지키는 길입니다
이건 노조를 떠나 메트로인 으로써 자존심이자
생존권 문제 입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양공사 통합은 반드시 철회 되어야 합니다
이제 그 첫 신호탄이 울렸는데 메트로 직장
서울시장이나 시의원님들이 지켜주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켜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냥 나는 가만히 있겠다 하는 분들은 진짜 안타깝구요
사랑하는 서울메트로 우리 일터이자 직장 지키기위해 혼연일체의 마음으로
노력할때라 보고  그것이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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