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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직원들 안전업무직 일반직화 반대 ■

    • 언제위원장
    • 17-09-06 15:17
    • 2,320
    박시장과 노조의
    과속질주를 규탄한다!!!

    안전업무직의 일반직 전환을 반대한다!!!

    안전업무직(무기계약직)은 이미 정규직이다!!!

    문재인 정부는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한다고 했다. 그러나 박시장은 안전업무직을 한발 더 나아가 일반직화 한다고 한다. 오직 시장3선을 위한 참으로 불공정한 발상이다. 한마디로 특정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는 선심성 행정이자 역차별적 행위인 것이다. 우리 일반직은 수십 대 일의 경쟁시험을 치른 후 입사하였고 교통공사업무에 적합한 객관적 자격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안전업무직은 입사시 시험을 보지도 않았고 특정의 한정된 업무에만 종사하고 있다.

    박시장과 공사는 더 이상 일반직의 역차별을 조장하지 말라!!!

    박시장과 공사는 우리사회의 기회의 공정함을 존중하라!!!

    우리 일반직은 안전업무직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을 반대하지 않는다. 안전업무직이 일반직화 되면 지금 수행중인 업무로만 업무한정이 불가능하고, 다른 업무로의 발령을 요구하고, 그들의 빈자리에 기존의 일반직이 발령이 되어 언제든지 안전업무직 대체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주객이 전도된 역차별인 것이다. 이미 노조는 이러한 문제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5678노조는 답변하라!!! 안전업무직의 일반직화를 찬성함이 다수 조합원의 의견인가?

    5678본조와 차량본부에 경고한다!!!

    지금까지 안전업무직의 일반직화 문제에 어떠한 현장조합원 의견 수렴도 없었고 일방적으로 노조간부들의 입장을 미리 정해두고 현장조합원들은 정해진 결론에 아무 말 없이 따라오라고만 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민주적이고 공정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노조 집행부인가? 이렇게 하려고 우리가 2년 전에 노조통합 시켜서 단일노조에 힘을 실어주었던가!!! 노조간부들의 무소불위의 오만함을 느낀다. 참담하다. 전 정부의 적폐를 보는 듯하다. 노조는 이익집단이다. 다수의 조합원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현장 조합원의 의견수렴은 필수임무다.

    5678노조와 차량본부는 다수 조합원 의견을 대변하라!!!

    어떻게 조합이 우리들을 왜면하고 역차별을 조장하며 다수의 조합원을 배신하는가!!! 우리 일반직들은 그동안 적게는10년, 많게는 20여년씩 충실히 조합비 납부의 의무를 다해왔다. 하지만 지금의 노조활동과 입장은 일반직은 무시하고 노노갈등을 조장하며 조강지처를 버리는 패륜행위인 것이다!!!
    조합원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5678본조와 차량본부는 안전업무직의 일반직화 문제에 관한 분명한 대책과 입장표명이 있었어야 한다. 현장 조합원의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조합원을 대변하는 조합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다수의 조합원을 대변하지 않는 행위는 조합의 존립을 의심케 하고 분열을 조장할 뿐이다. 공채 일반직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불공정함은 바로 잡아야한다.


    2017. 9. 6

    안전업무직의 일반직화를 반대하는 차량인 모임  대표  서 정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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