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본부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서쥐 애들은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개점 휴업 하고 있네요
우리 조합 깍아내리기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승무본부 화이팅
그리고 서울시 감사관 항의방문 전통 잘 읽었습니다
승무본부장님, 기술 본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본부 사무국장은 왜 모습을 보이지 않는겁니까?

염불에는 맘이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뭐 이런거죠?

일근이라 참여 못 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얼굴 뵐께요
근무 중에는 참여하지 않하기로 본부방침을 정했습니다

지지방문 투쟁이라도 전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음료수, 옥수수 수염차, 너구리 라면이라도 보급을 전개해야 동지이다.
박원순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어야 한다. 제2단계, 제3단계, 제4단계의 투쟁전략 및 유인구를 짜야 한다.

뜨거운 여름 땡볕에 떡 버티고 서서 1인시위를 하니 지나가던 시민이나 공무원들이 관심있게 보고 가네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