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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분야는 각성해야 한다

    • 조합원
    • 15-12-26 14:00
    • 1,195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럼에도 용역만 주면 나 몰라라 한다.
    기술분야를 역에 역장 밑으로 편재해야 정상적 기능을 발휘한다.
    조직개편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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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서울메트로의 psd는 무너져 가고있습니다. psd가 2명의 유지보수 직원들을 죽였습니다.
    > 부실한 공사가 고장을 만들고 끝내는 고장 고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10월이후 상황보고로 이어진 큰 PSD사고의 절반 이상이 psd 공사업체 삼중테크와 관계된사고였습니다.
    > 동작사업소에서의 삼중테크는 치외법권인가 싶습니다. 누가있어그러는지~
    > 삼중테크가 서울대공사하면서 10월달 2회이상 전체도어 작동불로 새벽에 직원들이 출동하는 피눈물나는 상황있었고 오늘은 이상한 디씨유 만들어  테스트한다고
    > 신촌역 사고를 저질렀습니다. 일전의 홍제역 사고와 함께 유관부서에 사전 연락도 없이 시스뗌을 열어봐서 고장을 냅니다.
    > 이정도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 삼주테크가 현재 서울대 공사를 끝내고 준공 검사 한다고 합니다. 부탁드림요 서울메트로 관리자 여러분  한번만이라도 서울대역 가보셔야죠.
    > 시공된걸 보고오세요.장애물검지 센서 죽어 있는것이 몇개 도어가 있는지와 헤드박스 내에  케이블이 어떻게 뒤엉켜 있는지 구조체가 어떻게 뒤틀려있는지확인하고 감사하세요.
    > 장애물센서 죽어있어 승객끼이면 승무원 확인 안되고 출발하죠.사망입니다.
    >  지금 당장 확인하세요.
    > .... ..
    > ..... ..
    > 최초 서울지하철을 만들때 그때  김재명사장님이 정성으로 건설하여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 고
    > 하셨는데 당신들은 지하철 역사의 죄인입니다.
    > .....
    > ......
    > 서울메트로의 감독부서는  의지가 없는것이 확실하죠?
    > 메트로 노조가 아니면 해결하지 못하리라  판단됩니다
    > .. .
    > 삼중테크가 공사중인 서울대역을 노조의 이름으로 점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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