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학자금을  축소는  교육선택권을  축소  시켜려는  교육감 과  코드를  같이하는
시장의  편향된  정책을  비롯된  자유로운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됐다.  획일적  교육은  도태되고  사회주의식  교육은  자유경제체제를  무너트리고  점점  서울시민의  삶의질을  떨어트리고
정권창출의  도구로  만들려는  협잡의  산물이고  치밀한  조작들로  계속  무너져간다
배불은  노동자라  인정하는  굶어 봐야  투쟁한다는  정치꾼들 조합간부들  땜시  조합원의  임금과  이익의  대변자들이
한자리  탐내고  이사를  배출하려고  그놈의  그나물들 이  전체  조합원들의  간을  떼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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