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장기근속휴가 말인데 메트로사번은 통합으로 인하여 쓰지못합니다. 당장 2015년, 2016년에 메트로사번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이 20주년, 30주년 휴가 대상자이지만, 메트로사번들은 통합하는 2016년, 또는 2017,2018연에 10주년이 됩니다.

장기근속휴가는 서울메트로만 합의한 상태이고 도철은 현재 없습니다.
결국 후배들의 결혼휴가 팔아서 선배들의 장기근속휴가 챙긴 겁니다.

도철은 보육수당이 아직 남아있는데 과연 이번 합의 때 없앨지, 지킬지 봅시다. 지켜낸다면 박정규 집행부는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