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필자가 메트로 기수에 관한 글을 여러번 올린적이 있다.
그때 필자의 글에 댓글중에

"선배들이 기회를 안줘요"
"힘이 없어요"
등등

그런대 지금 일과의 일이 일어난걸 보면 역시 스스로 자각하고,
스스로가 쟁취해야만이 된다는 현실...을 말해주는것이며, 그걸 깨닭은 메트로기수에게
일단은 찬사를 보낸다.

누가 모라고하던 그것이 무슨 상관인가.
여러분은 성인이고, 우는 아이들이 아니란 말이다.
스스로가 쟁취하지 안으면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또한 그자리에 있어야 하고, 보고 듣고 느껴야만, 미래를 설계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번 천지회원들은 서지를 탈퇴하되 메지에 들어 오지 안는다.
그것을 잘 생각해야 할것이다.

위의 일들이 일어나면, 일부는 일어났고 그러면 그다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메지는 서쥐의 전철을 밟으면 안될것이고, 미래의 주인은 우리가 아닌 메트로 기수임을 인지해야 하며,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좀더 발전해야 할것이다.
또한 서로가 잘살수있는, 그리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더 보담아줄수 있는 그런 조합으로 발전해야 할것이다.

초딩도 알고있다 ------- 혼자선 안되고,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뿐인 것은 거짓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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