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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위원장의 합의 거짓말과 대한항공 부사장의 거짓말 어느게 진실에 가까울까?

    • 십육상시
    • 14-12-14 15:34
    • 2,372
    민주 투사인양 겉포장해서 위원장 당선 2년만에 최대 복지인 퇴직수당 보전을 시장에게 구걸해서 반쪼가리 복지포인트로 밀어넣고, 올해는 월봉급 10만원 손해 보는데도 겉포장지만 4조2교대로 변경 합의해주고 변명은 직원들이 100% 원해서 한것이라는 궤변 을 늘어놓고 있는중(도철과 근무시간은 같은데 봉급 날라가게 왜 야간 휴게시간40분 넣고 지라 ㄹ을 해대냐구)
    시장 딸랑이 십육상시(지하철 해복자 지칭)로 돌아 댕기면 시장 보좌관자리나 노동이사 자리 하나 준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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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아, 박창진 사무장에 사과 쪽지..'집 문틈에 집어넣어'
    TV리포트 | 조준영 | 입력 2014.12.14 15:02

    내 블로그로 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리턴' 사건 당사자인 여 승무원과 박창진 사무장을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하고 집 문틈에 사과쪽지를 남긴 사실이 알려졌다.
    대한항공 측은 14일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이날 오전 박창진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이들의 집을 찾았으나 둘 다 집에 없어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현아 전 부사장은 그 자리에서 이들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짤막한 쪽지를 직접 써서 집 문틈으로 집어넣고 돌아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한다고 했으니 만나서 사과하기 위해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이륙 준비 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항공보안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은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폭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회사 측이 이 사건에 관해 거짓진술을 하도록 계속 강요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은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의 주장을 부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출처=MBN 뉴스 영상 캡쳐>

    Comment

    땅콩갑질 14-12-14 16:46
    땅콩 부사장(조현아)이 대한항공 말아먹었듯이, 항시 겸손할 줄 모르고 날뛰는 놈들이 회사와 사회를 좀 먹고, 국가를 말아먹는 것이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한남용은 한 번 제대로 걸리면 인생 조지게 돼 있다. 조심하거라. 이런 땅콩회사 같은 일은 우리에게 없다고 할 수 없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근신하고, 처신을 올바로 해야 한다. 하나 꼬투리 하나 걸리면 그것으로 인생
    OUT이다.
    갑질 14-12-15 08:19
    메트로에도 엄청 많아요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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