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전철 이용불가 논쟁

○ 감사원 지적으로 2015. 31일부로 우리 직원들의 수도권전철 이용불가

○ 직원 개개인마다 감사원 및 수도권전철이용불가를 제시한 감사인당사자에게 민원 및 이의제기 (개선의 도화선)

○ 절차
 - 감사원(홈페이지) → 국민감사 제안 또는 심사청구(재심사청구) → 글쓰기



○ 당위성 및 형평성 피력

 - 형평상 문제
  . 코레일이나 항공사 등은 가족배려의 당사교통이용권이 있으나 서울메트로는 전무
  . 우수공기업 경우 자녀 대학학자금무상지원 그러나 서울메트로는 무상지원 전무
  . 사회통념상 일반기업 경우 본인이나 가족배려의 당사시설이용 다양한 혜택이 있으나 서울메트로는 전무

 - 서민은 울리고, 부자만을 위한 정책
  . 서민이기에 자금형편상 불가피하게 서울이 아닌 경기도권에서 사는 것도 피눈물이 나건만 도시와 변두리거주 차별이 웬말이냐? 
  .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서민은 버리고 도심의 부자만을 위함은 과연 옳은 정책인가?
  . 지적한 감사인당사자는 누구를 위한 감사이며 정녕 편가르기를 하시려는지? 

 - 귀족과 평민
  . 직원복지의 대중교통마저 갈취정책을 펼치려면 상위층부터 모범 및 솔선수범함이 옳지 않을까요?
  . 서민층인 일반직원들의 코묻은 직원복지차원의 출퇴근대중교통을 없애면서 코레일사장 및 기관장님들의 자가용 및 기사까지 지원하는 고급복지는 과연 종속시킴이 옳은 것일런지?
  .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과연 상위층만을 우대하는 작금의 정책은 올바른 정책일까?

 - 업무상 필요
  . 메트로승무원이 종착역에서 업무상임에도 승차권을 구입해야 한다? (화장실이용, 열차내유실물 역직원에 인계 등)
  . 메트로역직원이 업무상임에도 승차권을 구입해야 한다? (상호방문, 시각장애 등 교통약자 동행인도, 유실물 수거 및 인계, 단체승객 동행인도 등)

● 노동조합에서는 조합원을 위해 더 많은 좋은 의견으로 감사원에 벌떼민원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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