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되면 다음 승진 10년도 넘게 걸립니다. 

도철에 2001년사번 부터 계속있습니다. 6급으로.. 

그동안 조금만 참으면 뻥 뚫린다던 선배님들 
남의 집 자식에게 재산 물려주시고 가실겁니까? 

미워도 내자식에게 서울메트로 물려주고 가세요.

도철 무지랭이 쓰레기 간부들에게 근평도 받지요.
지금 도철은 통합 후 승진인원 노조랑 구상 중이고 메트로와 똑같이 나눠먹으려고
인사제도 개정..사규개정에 열을 올린답니다.
그리고 3급 이상. 본사 간부 독식하려고 미리미리 선대고 있고
현장 3급 관리자도 메트로 노선 발령 준비중이랍니다. 노조가 나서서 추진 중이라네요
환승역은 역장 3급 1명으로 줄이고 도철 젊은 3급들 위주로 발령.

기술은 통합관리소로 재편(무조건 한답니다. 도철 기술지부 큰 반대 없다는 첩보)
상대적으로 젊은 도철 3급 4급들 차기 간부후보로 세우기 위해 각 직렬별 주요부서
포진 확실

서울시가 그렇게 구상한답니다.

늙은 노동자가 많은 우리는 임피로 한직으로 몰아넣고 도철젊은 간부들 팍팍 밀어서
5678호선 차후 자회사 위탁운영으로 비용절감.
8호선은 무인운전개량화랍니다.

겉모습은 일대일 통합처럼 내부적으로는 도철로 흡수가 목표랍니다.

18. 그걸 도철 노조가 적극 개입 중이고
서울시 펌프질 열라 한다네요

특히. 승진을 도철2001사번들 5급 4급으로 끌어올려 중간간부화하고
단계적 교대근무 폐지 전략으로
통상근무자 임금확대에 집중한답니다.실제 도철 젊은 직원들은 대체로 통상근무자가 더 많고요
문제는 이 개애자식들이 메트로 퇴직분으로 당연히 승진을 챙겨야한다고 주장한답니다.

도철 현장에서는
2000년 이후들이 통합후 메트로 출신들 메트로 퇴직분 독식 못하게
꼭 막아달라 이 ㅈㄹ한다네요

그리고 90년 후반들은 4급 노리고 있고 실제로 99,98사번 부역장 부관리소장들 많다네요
5급 단지 오래돼서 우리 90년대 후반 사번들보다 4급 승진 확률이 배로높다네요

직급승진 적체기간으로 따지면 나이입사 대비  도철이 더 유리하다는 기형적인 결과가 나온답니다.

도철은 무조건 올해 통합에 올인 중이고 그 이유는
기득권고수와 구조조정 발목잡기 랍니다.

시민혈세낭비고 경영개선은 생각도. 않고
자기들도 안다네요 도철 5678망하는 회사라고요

도철2000년이후는 메트로 합쳐서 차후 경영권 차지해서 지들 밥그릇 지킬 생각뿐
도철은 그야말로 도둑지하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