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지회장이 금전사고 내고 다니는데 그거 틀어막기 바쁜가봐요
절대로 이 문제 해결될때까진 승진ᆞ발령 할 생각들 마시오.

서지는 지금 장정우 사장 연임시키려고 안간힘 쓰고 있습니다
직무대행체제라 해도 4급이하는 발령을 내도 상관이 없음에도 그건 주장하지않고 오로지 사장 연임시키라고 서울시 찾아다니는걸 보면 교섭력이나 협상력에 한계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시장을 도와준 댓가가 무엇인지...
서울시 정무라인도 물갈이가 되어 서지 정책실장이 오빠로 모시던 분도 물러났으니 이제 누구 똥꼬 핧아먹을려나~
대표노조는 대표노조인데 허울만 좋은 대표노조네...
조합원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서지의 조합방향을 일부 수정하고 메지에게 다시 합치자고 정중히 부탁한번 해봐라
차량 김**지부장처럼 대자보로만 하나로 가자고 뻥치지 말고~
거짓 선전,선동은 오래 못간다는걸 절대 잊으면 안될 것이야~

우린 절대 하나되기 싫다.
하나보다 둘이 천배 만배 낫다.
하나 되자는 소리가 나온 게 별 것 없다. 역무 파트에서 사악하고, 불미스런 일이 오래전부터 터져나왔는데
이 사안에 대하여 누가 제보하는 것을 틀어먹고자 하는 꼼수차원에서
하나가 되자라는 대자보를 내붙인 것으로 판단한다. 왜 하나가 되어야 하고, 하나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 및 사과
한 마디 없이 하나가 되자라고 하면 누가 하나가 되겠다고 기어들어갈 자가 있겠냐. 절대 없다.
우린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심정으로 적폐를 걷어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여기에 예의주시 하고 있다.

뒤에서만 이러지말고
직접 나서서 해결 해라

뭘 모르시네
도철이 노동조합이  잘나서  승진도 하고  공로연수도 가는걸로 보이나?
메트로는  꼰대 본부장  처장 소장  팀장님들때문에 이 모냥이 된거야

바람막이로  쓸 사장ㅇㅣ 없으니까
다들 몸사리느라고  사당동  방구석에서  틀어박혀 있지
본성이 그런데  여기저기서 자꾸 사고까지 터지니 짜증나 죽겠지
자기들이랑 상관없는 승진까지 신경쓸 여유가 있겠어

작년에 우리 밥그릇을 절반이하로 작살낸 그러고도 그 원흉의 중심인 원숭이를 미친듯이 밀어서 재선되었는데도
승진,공로연수,인사를 생까고 있어 직원들의 가슴을 새까맣게 태우고 있는 박쩡규집단에게 물어봐야지요
여기서는 곤란합니다 하고 싶어도 못하고 싸우고 싶어도 싸우지 못하는 한맺힌 서메지에서는 정말 곤란합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목숨을 걸고 싸우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