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 기사에 강력 대처 바랍니다
무임승차 보존만이 살길 입니다

죄인 취급하고 시민세금 강탈하는것처럼
악의적 기사에 강력 대처 해야함

지금도 이난리인데 통합하면 어떨까요????
직원수15000명에 매년5000억 적자
통합은 공멸입니다
박원순은 임기끝나면 나몰라라하면 끝입니다.
새누리당 시장 당선되면 통합공사의 미래는 어찌될까요??
무엇보다 시민들이 우리를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통합하면 적자는 줄겠지요. 구조조정할터이니.. 
뻔할뻔자아닌가요? 9호선처럼 만들겠지요.
최저인원. 고강도업무. 그리고 파리목숨..

신문마다 기사마다 난리났네
댓글보니 연예인들이 자살사는맘 이해된다
억울하다.뭔고임금? 이러다가 서울시민들
들고일어나면 회사는 어떻게되는것인가.
참 할말이없다

반사이익을 얻고자 이런 자료를 언론에 배포한 넘의 의도는 뻔하지 않겠는가.
이는 통합의 명분을 합리화 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5년째동결인데 기자시키  악아리를 돌리고싶다  지네들은  억소리가나게
받으면서  평균  육천이백 근속20년이 넘은 사람인데

이게 다 서쥐원숭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