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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사번 차별철폐를 위한 일인시위 69일차

    성 명 서

    환영할 수 없고!!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조삼모사 성격의 이번 노사합의를 규탄하며! 서울메트로 청년세대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설명을 사측과 노조 모두에게 촉구한다!!!

     

    “혹시나” 했던 일이 “역시나“ 였다! 이번 노사합의에 있어 메트로사번 문제가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음을 규탄한다!! 약속했던 6급 근속(자동)승진에 대한 명문화된 합의서는 찾아 볼 수 없으며!! 그저 전통과 소식만으로 해결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묻겠다! 정확하게 사규가 개정되었고!! 2015년부터 메트로사번들이 순차적으로 모두 6급 승진하는 것이면!! 그 구체적 시행날짜와 바뀐 사규개정에 대한 설명을 사측과 노측 모두에게 요구한다. 7급 기본급이 지급된 시점에서 3년이 경과된 시점은 2015년 3월부터 시작되어 진다. 이번 합의가 단순 사규삭제가 아닌 동종업종과 형평성을 맞추고 청년세대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전향적 입장변화의 결과이고 과거 보장된 근로조건을 다시 되찾은 것이라면! 그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이해시켜야 한다!! 어설프게 “대승적 차원“이라는 ”그들만의 허황된” 명분으로 또 다시 도망가지 말라!!!! 서울메트로 청년세대는 이번 합의에 피눈물이 나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 더 이상 농락하지 말고!! 우롱하지 말라!! 만약 명문화된 합의서와 다른 내용으로 거짓 선전한다면 이것은 “이면합의“이고 이는!! 청년세대뿐만 아니라 조합원 전체를 기만하는 행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도철과 똑같은 가호봉 가산이 아닌! 업무지원수당 가산 형태의 임금제도 보완 해결은 차별폐지를 가장한 또 다른 차별의 내재적 요소이고!! 도철통합 시에 있을 서울지하철 노조 존폐의 패착이 될 것이다!!!!

     

    2016년 도철통합이 발표되었고, 통상임금 소송결과에 따른 임금테이블 재조정이 예정되어 있는 지금 시점에서! 2000년 이후 입사자들을 위해 임금보완을 한다는 것이!! 기껏 업무지원수당에 9급 1호봉의 4% 가산이란 게 그저 한심스러울 뿐이다!!! 이번 노사합의에 담은 임금보완 문제 해결방식은 지극히 “한시적인 수당“이 될 가능성이 크다. 2016년 도철 통합 시에는 통일된 임금제도로 재개편할 것인데, 이미 1호봉 가산이라는 형태로 보장 받은 도철단수제 직원들과의 호봉 격차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통상임금 소송이든 통합 관련 임금제도 개편이든 전반적으로 임금제도를 손보게 되면 각종 수당부터 상향 또는 하향 조정할 것인데, 우리가 투쟁으로 이룬 지금 수당은 보편적 접근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하지만 호봉은 개인에게 보장된 임금성격이므로 통합 시에도 이미 받은 호봉은 유지될 확률이 크다. 따라서 가호봉 차별문제는 통합이 아니라면 몰라도 통합이 기정사실화된 지금의 서울메트로의 입장에서는 도철과 똑같은 가호봉 가산만이 유일한 해결책임을 상기해야만 한다. 앞으로 들어올 후배들과의 차별 명분으로 이 문제를 자꾸 눈 가리고 아웅하듯 얼렁뚱땅 넘어가려는데 단언컨대 당신들은 차별을 논할 자격이 없다!!! 기존 차별도 해결 못하고! 더 누적시키고 덮으려고 하는 그대들의 위선적인 기득권 고수는 반성하지 않고!! 왜 미래를 논하는가!!! 이번에도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라는 도망가기 좋은 ”경구”로 대신하지 말라!! 통합이 예정된 시점에서 기껏해야 “한시적 성격“의 수당은 “가상임금”에 불과하다는 점을 천명한다!!

     

    각종 경조사 휴일 삭감과 보육비 폐지!!, 고등학교학자금 지원 후퇴 축소!!를 조건으로 얻은 이번 합의는 아랫돌 빼서 윗돌 막은 결과이며! 지켜내고 얻어낸 합의가 아닌!! 밀실 거래된 합의이고!! 이것이야 말로 “어용노조“가 조합원의 소중한 권리를 팔아치우는 것이라 밖에 볼 수 없다!

     

    젊은 게 죈가?? 하위직급인 것이 이 회사의 소모품이란 얘기인가!!! 왜!! 왜!!! 왜!!! 이 회사!!, 이 노조는!! 항상 젊음을 담보로!! 자신들의 수구적인 기득권만 고수하려 하는가!? 고등학교학자금 지원 후퇴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다시 축소이고!! 자신들 애기 다 키웠다고!! 보육비 폐지하는 게 말이 되는가??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역행하는 사측의 몰지각한 의도와 이를 침묵하고 옹호한 이번 합의는 그야말로 세대간 차별!! 갈등만!! 부추기는 합의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도철통합을 고려한 “하향평준화“ 개악임에 틀림없다. 이미 도시철도공사는 각종 경조사 관련 휴일이 축소된 상태이다. 4조2교대 근무형태 변경을 무리하게 추진하며 이번 합의에 이렇게 후퇴된 내용을 넣고, 작년 호언과 달리 또 한번 도철보다 먼저 합의하는 이유는!! 통합을 고려하여 그들과 똑같이 맞추기 위함이 아닌가 한다! 그렇다면 서로가 비교평가해서 비교우위에 있는 제도를 서로 지키고 상향조정하는 합의를 담았어야 하는데!! 박정규 집행부는 오직 조직확대와 조직보존만 생각한 나머지!!모든 복지를 ”하향평준화”하는 방향으로 먼저 도철과 맞춘 듯한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왜냐하면 도시철도공사는 양 노조 모두 교섭권이 있는 상태이고 서울메트로는 단독 교섭권을 서울지하철노조가 갖고 있으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서울지하철노조를 구워삶기가 쉽지 않았을까 한다. 사용자가 멋대로 만들어 놓은 굿판에서 칼춤 한번 진하게 춰준 박정규 집행부의 꼭두각시 춤에 박수를 보낸다.

     

    이제는 서울메트로가 아닌!! 통합공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회사의 “평형수“를 맞출 때이다!! 교섭권을 독점한 서울지하철노조의 오만한 ”폭주”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조합원 중심의 노동조합문화를 재정립하자!!!

     

    세월호 침몰이 그냥 일어났겠는가?!! 복수노조시대 과반노조의 독점 교섭권이 갖고 온 그동안의 폐해를 청년세대를 비롯한 조합원 모두는 잊어서는 안 된다. 서울메트로노조를 옹호하자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힘의 균형“이다. “평형수“ 부족으로 세월호가 침몰했듯이 서울메트로의 미래 또한 조직의 평형수로 그 균형을 유지하고 내일을 위한 항해를 계속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번 합의에 따른 ”개악”에도 분노하지 못하고 또 다시 노조의 거짓된 ”감언이설”에 침묵한다면, 이는 우리가 기존 질서에 길들여진 정도가 아니라!! 계속 “사육“되고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이고 주체적인 존재다. ”조직논리”가 “사람“ 위에 있을 수는 없다! 구성원 중심의 조직논리가 아니라면 그것은 까부셔야 마땅하다!!

     

                                                                           서울메트로 청년세대 일동

    Comment

    탈퇴서지 14-12-11 17:25
    씨벌끄 서지집행부
    눈가리고 아옹 하는꼴에 속을 메트로 사번이 아니다.
    기다려라 이번에는 내가 탈퇴한다.그동안 선배 눈치때문에
    못했는데 진짜 꾸준히 엿먹이는거 보고 희망이 없다.
    탈퇴동참 14-12-11 17:49
    속이 시원한 성명서네요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90년대 14-12-11 18:20
    후배님들
    참으로 속 시원한 글 입니다.
    백퍼센트 지지합니다.
    뭉치세요.
    이기세요.
    피해자 14-12-11 18:55
    썩을 새킽들 위선에 진절머리난다
    분노7 14-12-11 20:57
    속이 시원합니다.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
    장그래 14-12-11 20:58
    우리..같이..계속...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으로 9년을 보냈건만..
    더이상은 우리도 아닌, 같이도 아닌, 계속도 아닌,
    그냥 한직장의 소수약자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지금의 청년세대가 10년뒤엔 50이 다되는 나이가 되고 기득권이 되겠죠
    그때는 정말.. 우리..같이..계속 일할수있는, 소수를 아우를수있는 조직을 만들어봅시다.
    ^^^^ 14-12-11 21:26
    야!  니들 한국노총에 있기 아깝다. 민주너청가서 지대루
    한번 봐버려봐~
    조용한7 14-12-11 21:27
    아직 정확한 내용이 나오기 전이라 경거망동할 수는 없지만, 일단 드러난 합의서 내용으로 볼 때만으로도 성명서의 모든 내용에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우리처럼 노노갈등이 심하고 내부적 갈등 요소사 많은 사업장에서 복수노조시대의 단일노조교섭권이 과연 바람직한지 지난 2년을 통해 되돌아 보게 합니다. 평형수..이게 정답인 것 같아요. 메지가 정답도 아니고 서지도 정답도 아니지만 두 노조 모두 경쟁하고 조합원이 그 중심에 있다면 적어도 적절한 해답은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천지개벽 사우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힘들다 14-12-11 21:51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저 개탄스러울 뿐이네요
    행동 14-12-11 22:59
    내년 1월 1일부터 자동 시행 한단다
    얼마 안남았다
    확인하고 행동 하라
    니들이 선… 14-12-11 23:26
    십탱 선배야!
    어디 그런 문구야 있냐!
    존칭 쓰기도 싫다!
    술이 더 땡기네  확!
    주둥이를...
    개벅 14-12-11 23:10
    천지개벽 이아니고
    메지개벽 이라고 해라
    자동진급됐고
    9급1호봉 기본급의 4%면5만8천쯤된다
    이것을 업무지원수당에 넣어준단다
    내년 1월 봉급 타면 알것이다
    개시끼 14-12-11 23:29
    시키야
    그게 가호봉이냐?
    자동승진 보상이냐?
    두자녀 연봉180  보상이 되냐?
    1월 월급봐서 아니면 넌 죽는다!
    7급 14-12-11 23:38
    술먹고 있다고 했다!
    서지 고참 니들 주둥이 닥쳐라!
    또 안속는다고 했다!
    양아치 선배 시키들!
    특히 서지 고참 시키들!


    난 당연 서지 탈퇴다!
    또당한7급 14-12-11 23:58
    그거 우리 육아보조비 폐지한 재원으로 주는 거 누가 모를 줄 아냐????
    더러운 놈들아 육아보조비 1명당 7만원 나왔다. 만약 줄려면 7만원 이상 산입해라.
    허접이 14-12-12 09:47
    보육비를 평생 받냐?
    으이구....
    머접이 14-12-12 11:57
    통합하면 없어지거든
    으이구ᆢ
    천지7급 14-12-11 23:22
    메지개벽이든 천지개벽이든 뭐든 빈정거리고 욕해도 좋으니...제발 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왜 승진은 눈씻고 찾아봐도 합의서에 내용이 없을까요?? 그리고 이왕 해줄거 보육비 폐지하며 그 재원으로 충당하려는 걸까요???
    소원이다. 14-12-12 00:00
    애당초 박정규와 그 일당들이 복직했을 때부터 비극은 예고되었다..
    해고복직자들만 복직되지 않았어도 이 사단까지는 안 났을 것이다.
    해고복직자들아 소원이다, 제발 노조일 좀 하지 마라. 걍 조용히 유유자적 다녀라
    천지개벽 14-12-12 00:09
    자동승진이 됐다고요? 그럼 합의서는 어디에 숨겨두었죠?
    이면합의란 말씀이시죠?

    지하철노조 역사상 이면합의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면합의가 불법인건 알고 있을테고...

    어디 한 번 공개해보시죠.
    서지탈퇴막아보려고 시간끄는거 같은데 천지개벽이 만만해보입니까?



    숨겨둔 이면합의서를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나는안다 14-12-12 01:08
    서지는 항상 구체적이지 않다. 왜일까???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욕 먹더라도 자신있는 노조가 조합원들에겐 더 솔직하고 필요한 노조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육비폐지는 시대착오적이고 반인권적이며 악랄한 개악 같다. 그 재원 만만치 않을 텐데 그리고 각종 청휴 줄인 것도 엄청난 대가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인데..이런 저런 헌납(?)으로 메트로사번들 임금보완했을 것이고, 승진은 막상 손대려니 사규개정에 따른 결과에 대한 부담이 생각외도 크고 현 집행부가 감당할 만한 (것도 그럴것리 작년말까지만 해도 메트로사번들 자동인 줄 안 집행부였으니..) 내용이 아니니 어떻게든 시간끌기 들어간 것이 아닐까. 메트로1기는 당시 연동정원제의 인원도 있었고 인원도 얼마 안되니 수혜성 합의로 이뤘을 테고 또 문체부장이 1기이니..그 친구 승진시키려고..배포 크게 쏜 정도가 아닐까?? 이들에게 제도적 확립이라든지 보완이라는 체계적인 과정과 절차는 무리일 것이다. 배운 게 없는 집행부이기 때문이다. 거대한 노조마피아 서울지하철노조..노피아인가..유럽 핸드폰 제조회사 노키아는 망했다.
    올해까지선… 14-12-12 01:20
    올초부터 도장만 찍으면 된다는 사규개정 자동승진이 왜 이렇게 노사합의서에는 담기 어려운 것일까요. 이유는 딱 하나죠. 해주기 싫고 해결할 능력도 안되니까요. 탈퇴는 막고 싶고 만약 모든 게 거짓으로 드러나면 메트로사번들은 최소한 서지를 탈퇴하는 것이 맞고 신규자들도 같이 해야만 할 것입니다.
    7 14-12-12 02:32
    하위직급 임금개선은  임금개선이고  1호봉은 해주어야한다
    로맨스 14-12-12 06:57
    2010~2011년도 정**집행부 당시
    공사에서  6급단서조항 삽입할때
    과연 천지개벽가입되어 있는직원중에  노동조합 중앙 집행부도
    있었을것인데 그때는 너무 조용하더니  단서조항 폐지 해도
    지금은  난리내
    보육수당  행자부  지침 패널티 로  폐지  하고 포인트
    대체한다면  이번에 중간세대들것빼다  하위직급 보전했으니
    똑같은 원리로  누딘제 펮ᆞ분처럼
    선배들도  같이  나눠 먹으냐 정상
    그나마  이번 서지청년세대와  집행부간  물밑대화로
    작은 성과  있었던봐  대화 상대없고  외부에 공사이미지
    와  거짓으로 선배들  이기집단으로  매도 하며
    순수하지앓은  특정한 목적을가지고
    허공에대고 팔뚝질만하는  자생단체는  이번에  헤쳐 모여야 한다
    목격자 14-12-12 08:40
    그때 2011년 당시 서명운동 주도했던 인물들이 지금 천지개벽 운영진이다. 그중의 대표급이 원관섭씨고 그당시 정연수집행부 쪽 대의원이고 유일하게 몇 안되는 메트로사번이 노조일 하고 있는 시절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ᆢ

    서지청년부 중 누가 박정규위원장에게 그런 배포와 용기를 보였단 말인가? 사실을 왜곡하려 들지마라. 그당시 서지본사청년위는 단 한명도 없었다.
    지인 14-12-12 08:43
    뭘 제대로 알고 댓글다시죠..정연수집행부 연동정원제 도입 및 9급환원 개악시 당시 대의원이든 원관섭 씨 중심으로 7급들 대동결의하여 서명운동하고 정연수 씨 찾아가 성토하고! 당신 인사처장 서정석 처장에게도 찾아가 성토해서 공개 간담회 개최 등 그당시 할 수 있던 온갖 집단행동은 다했습니다. 그결과 겨우 7급 기본급 지급할 수  있게 되었고 심사6년을 그나마 심사4년으로 줄였고 멈추지 않고 계속 투쟁한 결과  지금 집행부가 심사3까지 작년에 줄였던 겁니다. 그때 시작한 인연이 지금 천지개벽의 뿌리이고 그 당시 경험이 토대가 되어 소수지만 일부 7급들이 노조일에도 참여한 것입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제발 진실을 계파논리로 호도하지 마세요
    카더라 통… 14-12-12 10:38
    예전 집행부에서  6급단서조항삽입 당시에도
    나름  반대하셨다는데

    1인시위및 노조 탈퇴.
    게시판  게시글활동        현제 처럼  열성적으로                                     
    안한 이유가 성향  때문인가요!   
       
    이논쟁은 그만하고
                                   
    소문에 의하면   

    보육수당폐지ㅡ보전
    20년근속 50만원폐지ㅡ보전
    학자금축소 ㅡ보전
    청휴축소ㅡ공무원과 연동 확대보전
    금 한냥폐지ㅡ 보전

    이상카더라 통신입니다
    에라이 14-12-12 11:29
    지날한다 붕신 카더라를 믿고 보전받냐?
    복지포인트 한 일만포인트 받아오냐?
    이쯤 되면 너도 병이다.

    그리고 그당시엔 단일노조인데 뭔 노조탈퇴냐?
    일인시위? 넌 입사하고 5년만에 시위하고 난리치냐?
    하긴 니들 비대우는 파업을 밥먹듯이 하고 막상하면 제일먼저 도망갔다며? 진짜통신입니다
    7급 14-12-12 08:51
    서지문체부장은 제가 지켜본 바로는 조직나팔수 아바타일뿐 메트로사번들을 위한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7급들끼리 뭉치는 것 자체를반조직적 행위로만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떻든 직급들끼리 뭉쳐서 토론하고 논의하는 것 자체도 반조직적 행위로 보는 사상누각의 무늬만 노조간부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미안하지만 노조일 안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좋다고 봅니다. 노조라면 같은 집단 내에서 NO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있어야 하는데 지금 서지의 문체부장 및 청년부는 그러지 못하고 있고 그럴 용기도 없어 보입니다. 다들 반성해야 합니다. 적어도 원지부장은 NO라고 말합니다. 사측에 아부하는 7급들은 욕하면서 자신들이 노조에 기대어 묻지마 YES맨인 것은 보지 못하는 한심한 7급들을 보면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서지였다 14-12-12 09:21
    집행부와 서지 청년세대의 물밑대화?
    무슨 밀실정치하냐?
    오만한 노조교도주의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
    공사이미지? 까부셔야 할 모순과 위선은 공개심판받아 마땅하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더더욱 그렇게 해야 한다!
    자신들이 과거 외부에 꼬발리고 네가티브한 것은 너의 댓글처럼 로맨스고 지금 일인시위 언론보도 등은 불륜이냐?

    투명하지 못한 권리행위야 말로  더럽고 순수하지 못한 것이다.
    역겨워서 여기까지만 욕한다.

    끝으로 니들이 말한 대로 해결된 것이면!
    왜! 오늘 뜬 노사합의서에도 일언반구 한 줄의 문구도 없으며 관련 부서도 사규개정 자동승진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가

    다 된 것이고! 그 잘난 서지청년떨거지들과 밀실소통으로 이뤄진 것이라면! 어디 그 결과 좀 빨리 공개해봐라! 아직도 공개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소통은 투명하고 공개적이어야 하고 권리행위 또한 마찬가지여야 한다.
    너희들이 한 밀실소통은 지금 개악의 원흉이고 소통한 것이 아니라 야합한 것이다 너 댓글을 읽고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울어!
    확인 14-12-12 09:38
    몇일 안남았다
    자동 진급 됐는지
    가호봉 만금 돈주는지
    1월이면 확인 된다
    안속아 14-12-12 11:30
    왜 일월까지 기다려야하지?
    서지탈퇴한 상태에서 기다려주마
    진짜뭐냐 14-12-12 09:42
    로매스야 설령 과거에 정연수때  니가 주장  하듯이 했다손 치자.
    그럼 너도 그래도 된다는거냐?
    본사에 청년위가 뭐했냐? 이자리에서 밝혀리ㅣ.
    대의원 대회에서 거수기 노릇하고 서기 선출되서 선배들과 같은
    급이 된거말고 뭐했냐?
    똑똑히 니네들은 기억할거다. 그리고 그런 정닌으로
    노조일 한다그럼 팔걷어부치고  너희의 만행을 알릴거다.
    분노승무 14-12-12 10:17
    승무입니다.
    문체부장 실명까고 욕하고 싶지만 그냥 개돼지라고만 할게요
    승무7급들 중 그 개돼지 싫어하는 메트로사번 엄청 많다는 것만 아세요.
    가호봉은선배들꺼라 나불거린 주댕이 기회되면 찢어벌거니까
    나메지 14-12-12 10:40
    제발말로만 하지말고 빡세게한번 투쟁해봐라..
    이건뭐
    ...
    나써쥐 14-12-12 12:07
    넌 약하게라도 해봐라.
    저건뭐
    안기부 14-12-12 13:44
    카더라에게
    그럼 그때 그니까 메지집권시절 서지 비대위 선배들  왜 달 한번도 우리에게 관심 안가져줬는데? 왜 김영후 때는 직급환원 안 시켜줬는데? 왜 김영후는 역사 다 팔았는데? 왜  김영후는 7급 기본급 안줬는데?

    인간아 인간아 우리 또한 나이가 들면서 더 악이 바쳐간거다.
    그때는 아직 입사한지 4-5년밖에 안 되었고, 일인시위 등 논의는 했지만 호응이 약했고  뭣보다 조직력도 지금 같지 못했다.
    그리고 6급 승진이 아직 여유가 있었고 선배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여유가 없고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절박함 때문이다.
    3년 전만 해도 도철통합 그 누구도 예상 못했고(물론 그당시 7급들은 도철통합 시 문제점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너무 멀리 갔다고 묵살당했다) 앞이 뻥 뚫렸다고 안심하라고 위로질 할 때다. 연동정원제 승진방식과 지속정도 지켜봐야 할 이유도 있었고.  근데 연동정원제 승진 이번 합의에 있기는 하나? 만약 메지가 이렇게 합의했으면 너희들 뮈라 할건데
    지하철에 침투한 고정간첩 포섭간첩 몇놈들 때문에 놀아나지 마라.
    언제가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간첩잡자 14-12-12 14:06
    맞다. 대승적 차원이라는 표현도 북괴가 자주 쓰는 괴뢰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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