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합의가 있다면 그것은 민주주의를 도탄에 빠뜨리는 자해행위입니다.
법정신으로 보면 이런 것은 개코나 원숭이짓입니다. 이면합의는 법적으로 아무 인정도 못 받고, 그것은 쓰레기 중에
쓰레기 종이쪼가리인 셈입니다. 이면합의가 있다, 없다로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나체로 엿 파는] 짓거리입니다.
메트로1기인지 뭔지, 이 양반들아. 한자숙어에 소탐대실이 뭔지나 아냐?
퇴직금 폐지, 장기근속 수당 다 백지화하고, 무효화 시킨 큰 것을 보아야지 남들 보다 1년 승진 먼저 해서 그것과 비할 바
된다고 보냐? 이런 구상유취한 아해들 보면 정말 이 회사 앞날이 걱정된다. 인생 그렇게 살아서 무엇하려구 하냐.
인생이 어찌 그렇게 쫌생이들로 변했냐? 1호봉 가산도 못 받고 나 홀로 승진만 하면 다 될까? 그건 아니지...
정신이 피폐한 후배들 보니 정말 인생이 뭔지 모르겠다. 인생을 왜 시궁창처럼 살려구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아해들때문에 승진만 시켜놓고, 퇴직금 다 팔아먹고, 장기근속 다 팔아먹고, 학자금 지원 삭감 팔아먹고 하는
행위가 뻔뻔스럽게 자행되는 것 아니냐고 주앙하는 바이다.
핵심이 뭐고, 이슈가 뭔지도 모르는 이 영원한 호구들은 제발 좀 낮잠이나 자라.
이 영원한 호구들을 어떻게 치유하고, 가르쳐야 할지 난감 그 이상이다.
죽 쑤어서 개에게 주어도 이러지는 않는다.
"쯧 쯧 쯧 ... "

메트로1기들의 행동을 보면 참 실망입니다.
특히 서지에 있는 메트로1기 간부..
자신이 포함된 메트로 1기의 승진은 2년만에
무리를 해서라도 108명이라는 숫자까지 악착같이
약속받고 나머지 23기는 3년후로 기약도 없는 심사승진으로
빠이빠이 하셨다.

자신들은 한강다리 건너 피난가고 다리 폭파시키겠다?

처음엔 1기라도 승진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그 것을 명분삼아서 23기도 가려고 했으나
우리회사가 그동안 보여준 바보같은 승진제도로는
믿을수가 없다. 특히 99년입사자와 2000년입사자의
경우만 봐도 알수있다.

메트로1기 선배들은 특히 서지간부는 앞으로 노동조합간부
할 생각하지마시오.

지금 그 서지간부들의 힘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그사람들의 그늘에서 6급까지만 승진하고 띵가띵가하고
계시오.

길게 봅시다.

작년에 정연수보고 이면합의했다고 개거품물고 떠들고 다니더만 이젠 니들이 대놓고 이면합의하고 공개도 안하냐?
그리고 7급에서 6급은 심사승진입니다.
메트로 후배님들 착각하지 마십시요
내년 1월1일자 승진 없습니다. 아직도 서지넘들말을 믿으십니까?

메트로1기에 서지 노동조합간부가 있어요?
누구죠? 처음 듣는 얘기네?

그 유명한 놈을 모르세요?
요번에 지축에서 삼촌뼐되는 서메지지부장에게 폭행한놈도 메트로 사번 서지 간부라 합니다.
서메지 메트로간부는 반듯하고 예의도 바른데 확실히 노는물이 틀린거 같습니다.

흠....대단허네 남자가 그정도 깡은 있어야 간부해먹지?~~ 근데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