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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양공사통합반대 기술본부 시청앞 1인시위

    • 기술본부
    • 16-01-11 17:07
    • 999
    그동안 우리가 양공사 통합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다수 노조 측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상황에서 소수 노조가 반대해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논리가 주장되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양공사 통합 운동을 하는 우리들도 단지 우리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비조합원을 포함하여 서울메트로 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통합 반대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회사의 개폐 문제는 어느 한 조직에 국한 되는 사안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공통된 중대 현안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여주기 식의 운동이 아니라 진정으로 양공사 통합자체를 철회시키기 위해서는 서울메트로 절대 다수 구성원들이 양공사 통합반대에 인식을 공감해야만 가능한 일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진정성 있는 호소가 점차 진전을 이루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여전이 추운 날씨에 정영구 제1정보통신지부장님과 남승우 제1전기지부장님이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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