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승진 사기행각을 중단하라
노동조합이 파업을 걸고 승진을 내세우면 승진에 한맺힌 조합원님들보기에는 잘하고 있는것 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승진예산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결국은 다른 조합원 인상분 뺏어다 메꾸는 조삼 모사 쑈이다.

서울시나 공사에서 볼때 인상분으로 총액 2.8% 가저가나 승진으로 가져가나 총액은 같다는 것이다.

1. 그런데 승진 쇼를하고 나면 나중이 감당되지 않는다 정원초과 현원으로 향후 동맥경화가 심각하다 과거 전철을 밝게되고
우선 깜찍쑈는 할 수 있지만 결국 조합원 전체의 손실이다

2. 승진은 2011년 정연수 집행부가 합의한 내용대로 매년 500-600명씩 연동정원을 활용하여 승진하면된다 예산은 일부는 별도로 책정할 수 있는 안전행정부와 협의를 가져야 한다. 승진은 적정인원이 장기적 전망을 가지고 매년 5-6백 명씩 돌아가면 된다

3.미친짓 하지말고 정년연장 , 퇴직수당이나 바로 챙겨라

2013년분 507명 2014년분 507명 도철 수준 3급 확대에 따른 추가 인력확보하여 연차별로 진행시키면 된다

결국 승진을 많이 시키고 나면 나머지 조합원들 주머니 돈을 다털어 주는 꼴이다  승진은 2011년 합의대로 500-600여명씩 매년 돌려가며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승진하지 못하는 조합원들고 피해를 많이 보지 않고 자기 순서가 오면 그만큼 혜택을 보게 되는것이다. 

과거처럼 특별이 인건비 재원외 별도 재원을 마련할 능력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조삼모사 조합원 속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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