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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승무 천막농성 이제 걷어라~

    • 부끄럽다
    • 14-12-10 15:08
    • 2,056
    조합원에게 부끄럽지도 않냐나?

    민주란 이름앞에 조합원들에게 말도 안되는 가식과 허울의 천막을  치다니...
    천막이란의미를 알기나하는가?  ㅉㅉ

    조합원쉬는 휴게실에  떡하니 자리잡고
    저녁이면 잠도 안자고  비어있는 빈 텐트는  왜 쳤는지  묻고싶네.

    천막이란건 조합간부들의 노력과 희생이 뒷바침되야하는데
    그렇게 편하게  농성할거라면 거짓과 위선으로  드리운 천막은 하루빨리 거두길 바란다.


    천막이 어떤건지  알고  싶으면 자량지부처럼 해라.

    사무실 밖  차가운 땅바닥에 쳐야 그게 제대로된 천막임을  고 한다.

    조합원이 쉬어야할  휴게실과 복도를  점유해버린 천막!

    투쟁이 아닌 휴게실 점거  천막으로 전락한  진정 투쟁이 아님을
    서지승무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Comment

    조합원 14-12-10 15:15
    그러게 말입니다. 천막을 왜 휴게실에다 치는지...
    그나마 볼때마다 천막지키는 사람도 없더구만.
    ㅋㅋ 14-12-10 15:28
    맨날 비어 있어요
    보여주기식 농성입니다
    노동가요 14-12-10 15:34
    아까 앞에 지나가니 "원고~~ 투고~~ 못 먹어도 쓰리고" 이런소리가 들리던대ᆢ 뭔소리인가요?  노동가요인가?
    평조합원 14-12-10 17:41
    저녁에 보니...지회장은 침실가서 자던데...
    메뚜기 14-12-10 19:58
    그거라도 해봐라
    씨나리 14-12-10 21:08
    메뚜기양반
    반박하려거든 뭘알고나 반반하슈

    어찌 서지는 위워장부터 조합원까지 격식도 없고 똑같이 단순  무식하냐.

    그런글 쓸려거든 니네  중앙 게시판에나 쓰세요.

    조합원 입과 눈과 귀를 막은  서지노조가 그리 좋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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