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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알림문 13-32호] 2013년 임단협의 성공을 위해 양 노동조합은 공동투쟁으로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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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감시자 13-11-25 13:08
    서지는 이미 메지의 제안을 개무시하고
    지들끼리 사복투쟁에 들어갔으나
    아무도 사복투쟁에 동참하는이 없으니
    집행부 불신임이 아닌가?

    조용히 교섭권 메지에게 넘겨라.
    동태 13-11-25 19:40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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