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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해설서를 보며

    • 철장인
    • 13-12-23 12:35
    • 2,356
    오늘 서지의 해설서를 보며

    50%보존? 수천만원 손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2노조측의 각종 유인물을 통해 퇴직수당이 50%만 보전되고 수천만원씩 소해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모델 조정서의 50%보전 표현을두고 떠드는것인데 알고도 그렇게 주장한다면 그저 아님 말고식 허위 선동일 뿐이며 모르고 그렇게 주장한다면 조합원의 실익은 안중에도 없다는 무능을 실토하는 것입니다
    =============================================================================
    메지에서는 50% 보전 되었다구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41%도 안된다는 주장을 할뿐이고요
    그럼 50% 이상이라는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성과급 핑계되면서 합의를 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라면
    작년엔 285%의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올핸 나급에서 다급 떨어졌다 성과급 폐지때문에 장년에 페지안해서?
    괜히 모든 책임을 메지로 떠넘기는 치졸한 해설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8급에서7급, 7급에서6급으로의 근속승진기간을(4년=>3년) 조정하고 2015년부터 시행한다

    =>해설서보니 13년 12월말기준 2년도래 (108명) 7급직원 승진
    이것은 대체 뭡니까?
    이게 서지 작품입니까?
    위에 합의서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 아닙니까?
    정현수 집행부때 2020년 까지 매년507명 정원연동제 도입을 하면서 최소 승진요소인 2년이되면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할 여건을 마련해 놓은 것인데 마치 이번 합의서에 담은 것 같은 해설서?
    참 어이없네요

    Comment

    패널티 13-12-23 14:19
    페널티는 2013년부터 적용.
    패널티 13-12-23 14:28
    누진제 감점 2012년도 시작
    2012 -1
    2013 -2
    2014 -3
    2011년 평가 2012년 285프로 지급
    철장인 13-12-23 14:43
    패널티부분 잘못알고 있었네요 수정 햇읍니다
    서지좌번 13-12-23 15:16
    4북에서 또아리 틀고 통진당 드나들던 그머리, 미련하고 인정많은 젖탱이들이 실실 쪼개며 도와주더니 정책실장이라...
    자업자득이여...
    멀 더바래겠어,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한 새대가리였는데...쩡규 주변에 그리 사람이 없었나??  주둥이만 살아 있었지.
    이제 교대근무나 가시지. 여성 역장이라도 시켜달래던가,
    메지좌번 13-12-24 00:04
    여성역장은 아무나 하나 ...그냥 돌대가리 아줌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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