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도 신규인력 채용 500명선
- 4조2교대 전면 시행 돌입
- 직책급 월 10만원선 지급
- 메트로사번 가호봉 인정 및 월 3만원 일제 지급 가산
- 승진 매년 실시 및 업무부여자에게 차장 직책급 지급
- 복지 쿠폰 발행
- 침실동 건립 및 침실에 공기청정기 1실에 1대씩 모두 지급
- 노사공동의 혁신위원회 가동 및 설립
- 노사공동의 IT 위원회 가동 및 협의체 구성

- 무인자동화설비 및 장비 대량 도입(사람없어서 노동강도 쎄진다면 이 방법밖에 없다.)
- 원격제어 & 원격모니터링 & 원격 상태감시 기기 보급 및 도입
- 1인 1PC 보급 및 네트워크 속도 최고로 상향할 것
- 일본 JR, 독일 DB, 프랑스 SNCF 등에 1년씩 장기 파견 조사원 보낼 것
- 산/학/연/협의체 및 자문단 구성할 것

- 물품발주, 물품구매 전문부서 설립할 것(현재는 전문성을 기대할 수 없음)
- 물품납품 및 물품납품검수 부서 신설(전문 과학장비 및 전문가들로 구성할 것)
- 물품 및 자재 관련 시스템 일대 혁신을 할 것(가장 낙후한 분야가 이 분야임. 30~40년전 체계를 그대로 판박이로 돌아가고
  있을 뿐임)
- 무의미한 전산시스템에 대한 사용지속여부 판정을 내릴 것(사용률 저조 및 성과저하, 기대저조, 활용률 극소)
- 기술혁신위원회 가동
- 기술, 정보, 노하우, 지식센터 총괄센터 만들 것(시스템 구축도 병행할 것)

비판의식고 없고
그정도 조합비는 더러버서 내주고
그냥 그럭저럭 사는게 현실이다.
뭘 기대하겠노.
무노조가 상책인데...

- 불필요한 사무직, 행정직 축소할 것(관료화된 사무.행정직 축소할 것)
- 기술 현장 말단에서 또 행정직 및 사무 내근직을 두고있는 현상 - 곳곳에서 운용하고 벌어지고 있음.
  이래서 실동인원이 부족하여 일 하는 사람만 힘들다고 아우성임
- 석사, 박사급을 대상으로 하는 특채인원 채용하고, 계약직으로 2~3년씩 고용할 것
  (전문가급이 태부족하여 일 추진이 곳곳에서 안됨. 사고분석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인력자체가 없음)

- 전문 S/W(소프트웨어) 발주 및 도입 5개/년 계획을 세워서 순차적으로 대량 도입하여 업무효율 극대화 시도
  (사무, 기술, 통계, 분석, 예측, 해석, 진단 등등)
- 전체 직원에게 회사생활 가이드 매뉴얼 및 업무매뉴얼, 기술책자, 기술집, 업무핸드북 등을 1인마다 지급할 것.
  이래야 업무가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법(인쇄비와 책값 비싸지 않다.)
- 업무외 부가업무 최소화 및 중심업무 지장을 주는 잡다한 교육, 행사참석, 강연참석 등등 가지쳐내기 할 것.
- 직원네트워크 및 직원 지식 시장 마켓을 개설하고, 이것을 1팁당 팔고/사는 형태로 만들어 주면 폭발력이 있을 것임
- 이름도 없고, 유명무실한 외부 진단, 외부 감사, 외부 평가 등을 다시 점검하여 없앨 건 모조리 없애고, 유효한 것만 극소로
  남길 것. 별의별 외부 진단, 외부 평가가 난립하고, 범람하고 있음.

- 전동차 출고대기 수당
- 전동차 첨승출고 수당 신설
- 본선 지원 수당 신설(수능일, 설, 추석, 특별한 국가적 행사시), 일을 시켰으면 임금을 지급해야 함(근로기준법 법률 의거)

10일 이전에 단협 체결하면
그 본색을 그대로 천하에 알리게 된다는 것 알지? 그것만 명심해라.
곤혹스러울 것이다. 곤혹스러울 땐 정의를 선택해라. 정치인 시녀역할은 이제 그만해라.

에고 여기서 이렇게 떠들지말고 서지가서 떠들어주주세요..
여기는 협상하는 노조가 아니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