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하철은 메트로라는 단어를 지하철의 대명사로 사용하고 있는ㅁ추세입니다.
부산이 이런 추세에 따라가려고 부산교통공사라는 사명과 함께 휴 메트로라는ㅁ자체적인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2006년 서울지하철공사에서 서울메트로라는 사명 개정 후 들어간 홍보비용만 해도 어마어마하고 이제야 메트로라는 사명이 그 브랜드적 가치를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메트로 라는 명칭은 세계로 뻗어나갈 우리 회사의 미래를 생각할 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최악의 경우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라고 정하는 한이 있어도 메트로라는 단어와 로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이정원 사장은 제발 노조에 그만 휘둘리고 사장다운 사장이 되십시오

이정원 사장님 그냥 바지사장인거 다암

씨벌넘 옛날에 모 노조본부장이 서지에 질질 끌려다니는 꼴에 사퇴하라고 면박을 주는 개망신을 당하고도 낮짝두껍게 버티고 있는꼴이란...
너도 역사에 개시끼로 남으리라

통합 결사반대합시다..도처리 부채까지???이런 닝기리..박원순 대권..ㅋㅋㅋ원숭이가 웃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