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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을 찬성하는 서지정비대의원님들...

    • 서지차량
    • 16-01-24 07:48
    • 1,598
    서지 정비대의원후보자들이 통합을 찬성하는걸 보고 기가 찼습니다...
    정비모두 구조조정당하게 생겼고 지부장도 반대의사인걸로 아는데 대의원들이 통합찬성을...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셨습니까?
    1.2기 통합을 통한 근로조건 개선이요?
    누가 그럽니까?
    통합을 왜 해야하는지 서지집행간부들도 설명을 못하는데...
    서지노조안을 만들었다는데 서지게시판에 공지좀 해주시죠
    돌아다니면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요
    왜 통합을 해야 합니까???

    Comment

    무조건 16-01-24 10:55
    원숭이가 추진하니까
    일갈휘지 16-01-24 13:41
    1,2기 통합 찬성은 한 마디로 정리하면, 화무십일홍이다.
    아무리 멋지고 붉은 꽃도 십일을 못 간다는 말이다.
    1,2기 통합하면 밥이 나오고 돈이 나오고 금방 부자되는 줄 알지? 천만에 콩떡이다.
    약 주고 병 주는 것이 간악한 탐관오리들이고, 썩어빠진 낡은 정치꾼들이 즐겨 사용해 먹는 리소스이다.
    몇 푼 돈으로 선량한 조합원들 회유해서 초점을 분산시켜 놓고, 급소를 움켜쥐고
    조직, 인력, 근무체계를 악마 권력자 마음대로 칼춤을 춰댈 것임이다. 민도가 낮고, 배움이 깊지 않은 지하철 노동자는는 영원한 3류이고, 대중조작의 대상들일 뿐이다. 돈 몇푼에 양심과 지조를 팔아넘기는 작태를 봐라. 정말 치욕스럽지 않더냐. 돈이라면 조상묘도 팔아먹고, 최후 보루처럼 지켜내야 할 것까지 넘겨주는 천민적 타락상을 볼 때
    앞으로가 더 걱정이고, 훗날 후회막심이 목전에 당도해 있음을 볼 줄도 모르는 밑바닥 인생들의 수준낮음을 어떻게 봐야 할지 난감하다.
    자존심마저 팔아넘기면 더 이상 모든 것은 존재하지도 존재할 필요도 없는 서울역 노숙자와 다를 바가 뭔가.
    돈에 걸신들린 것들과 상종하고 한 솥밥을 먹는 것이 창피하고, 내일이라곤 전혀 없고, 미래예측도 할 줄 모르는
    무녀리 집단들에게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 꼭 60년대의 고무신 한 켤레와 막걸리 한 사발에 투표권 행사도 제대로 못하고 몰표로 응답했던 무능한 조상들을 2010년대에 우리 세대에서 다시 되풀이 하는 것 같아 시대의 퇴행을 느끼는 바다.
    15사번 16-01-24 14:00
    서지는 4급부터 무직급 단일호봉제 요구했던데?ㅋ
    같은 4급끼리 일시키지마라. .
    59 16-01-24 19:03
    누가시키든? 야이자슥아. 내일은 내가한다.
    까불지마라.
    조합원 16-01-25 07:40
    서지대의원 출마벽보에 양공사통합을 찬성하는듯한 글이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이 보고 다들 한마디씩 합디다
    정신줄 놓은 인간들이라고 말입니다
    지들밥그릇 걷어차주세요 하고 말하는 대의원들 이라고요
    결과야 당선이 되었으니 서지정비쪽 직원들만 구조조정하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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