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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고향에도 못 가시고 연장운행까지 해야하는 야간근무 조합원님들을 위하여 올 추석에도 어김없이 2북지부에서는 도시락배달을 실시하였습니다.

재정상의 문제로 모든 조합원님들께 드리지 못하고 일부 조합원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 반만 실시하였습니다.

비록 식은 도시락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2북지부장 원관섭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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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번 14-09-10 21:59

그래도 젤 낫다.
원관섭. 메트로 사번 지회장.

화이팅 14-09-11 09:00

원관섭지부장이 있어 노동조합의 미래가 밝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14-09-11 15:23

지부장으로서 첫번째 자질인 섬김과 봉사마음을 갖고 있으니
선배들도 언젠가는 원관섭지부장의 마음을 알겠지...
당신이 있어 2북 메트로노동조합원은 행복합니다.

선배 14-09-11 21:47

메트로 사번의 뉴리더로 당신을 인정함니다
더 열심히 현장 활동 하세요

서지탈퇴자 14-09-12 12:22

메트로 사번이면 노조를 불문하고 탈퇴해야 되는거 아닌가?

헌법 14-09-12 15:03

조합원님들 식사하시는데 무례하오..
썩 물러가시오. 서지간부는...
서지의 메트로사번만 탈퇴하도록 법에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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