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왜 이 사람들이 다수교섭노조를 버리고
힘든 길을 택했는지 서지노는 깊게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시작했으니 끝을 보시오. 어설픈 마음이라면 시작조차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엄청난 비아냥과 저속한 행동도 있을것이요.
그러나 그럴수록 정도로 가길 바랍니다. 그게 당신들이 택한 길입니다.

노조계파를 떠나 그리고 특정세대의 이익만을 떠나서 서울메트로 임직원 모두의 권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초심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랑스런 후배가 되기를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천지개벽은 한심하다. 결국 메조의 2중대 ㅋㅋ

이렇게 익명으로 악플다는 니가 더 한심하다.ㅋㅋ

청년특위는 서울메트로 임직원 모두의 보편적 권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통합에 적극 관여해서 노동권이 후퇴되는 통합, 올바르지 못한 통합,도철만을 위한 통합,박원순 시장만을 위한 통합, 안전을 위협하는 통합,서지집행부만을 위한 통합은 적극 반대하고 막아낼 것입니다. 서울메트로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