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도 현장활동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번성과급 균등분배사업 마무리  잘되서 더욱 감사합니다
저희  센터가 내부평가 등급이  꼴등이라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일부 조합원이  몇푼 안되는  돈 때문에  서지로 넘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역무본부의 성과급 사업 마무리팩스를 보고이런저런 우려가 종식되었습니다
얄팍한 상술처럼 돈받을려면 넘어오라는 오윤식이  세치혀를  보니 저런사람이 노조할 자격이 있나 생각이 듭니다
많은것을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본부간 서로다른 정서가 있고
금액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본조 게시판에는 팩스내용을 올리지 않고 팩스전통으로만 현장에 알린다는 본부장의  한마디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올해부터는 본부간의 이견을 줄이고 수.우급 조합원의 부담도 줄이기 위해
빠듯한 조합비 이지만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어 적립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조합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우리 메트로 노조 간부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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