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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 찬,반 투표 일정 변경:12/2~5일

    • 조합원
    • 13-11-19 18:37
    • 2,354
    서지,메지 파업 찬,반 투표는 각자 노조 중선위에서 관리하며 11/26~29에서 갑자기 12/2~5일로 변경 되었답니다
    일주일 후에나 다시 중선위 소집해서 투,개표 할거랍니다
    연기 이유를 추측 하는분들은 철도와 연대해서 한다는 야그도 있고............그렇습니다

    Comment

    조하번 13-11-19 18:46
    KBS노조 총파업 출정식 "다음주 최대 규모 파업"
    | 기사입력 2013-11-19 17:24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KBS노동조합과 KBS 계열사 노조 등이 뭉친 KBS노동조합연대는 19일 오후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방송독립과 무능경영 심판을 기치로 KBS 방송노동자 4천여 명은 다음 주 명운을 건 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동시연대파업은 3개 노조 3천여 명이 참가한 지난 9월 1차 파업 때보다 참가 규모가 훨씬 커졌을 뿐 아니라 본사의 주요 기능을 분담했던 계열사까지 파업에 동참함으로써 그 파급효과가 엄청날 것"이라고 단언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길환영 사장을 비롯한 본사 계열사 경영진들에 대한 준엄하고도 매서운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총파업 출정식에는 KBS노조, KBS자원관리노조, KBS방송전문직노조 및 KBS계열사 노조(KBS미디어, KBS미디어텍, KBS방송차량, KBS비즈니스, KBS아트비전, KBSN)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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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조합원 13-11-20 11:42
    서지넘들 애초부터 파업의지도 없고 할수도 없는 노조입니다.
    어디감히 박*숭이 한테 반기를 들겠습니까?
    무슨놈의 임단협을 1년내내 하냐!
    철도하고 연대파업 절대 못해요.
    아마도 12월 11일 2차 중재안을 공사와 함께 입맞워 받아들일 모양새 입니다.
    정년과 퇴직수당은 포기하고 사측안대로 가고 승진인원에만 목메고 있는데,그것도 총액인건비 지침에 묶여 답이 안나온다네요.
    제들은 더이상 머리를 짜낼 방법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미 타이밍을 한참 놓쳤단 얘기죠
    12월연말에  뭘 기대합니까!
    중재안 받던지 직권조인하던지 할텐데 시간질질 끌며 조합원들 지치게 만들고 도장꾹!
    이게 비대위의 전형적인 전술이죠.
    22일날 총회 잡아놨던데, 너무 빨리 잡은거 아닌지 몰라유~나올것도 없는디...
    아시죠?15대 김영* 집행부때 허구헌날 본사앞마당에서 총회하면서 조합비 수십억 날리고 결국 포기각서 쓰고 집행부 내려온거요.
    얘들도 똑같을겁니다.근데 내주는 덩어리가 엄청커서 직원들 데미지가 크다는게 문제죠.
    서지집행부는 불신임 받아도 지들이 다시 집권한다는 논리로 집행부 총사퇴 신경안쓰는 얘들이거든요
    조합원 13-11-20 18:48
    집행부 총사퇴 신경쓰지 않습니다.박oo가 직권조인하면 오oo이 바통을 이어받아  계속할겁니다.조합원이 이동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죠.
    분석가 13-11-21 00:07
    바통을 이어준다????
    ㅋㅋㅋ 아무래도 위원장 후보 10명은 나올걸요.
    어영식이 조합원배가운동 성공하고 복직자가 아닌 장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위원장 감은 아니죠.

    서지는 민주집행부입니다. 절대 물려주는 것 따위는 없습니다.

    장기간의 선거를 뼈아프게 치룰겁니다.
    7대 8대의 쟁탈전과 각 지부별 싸움도 볼거리죠.

    물론 조합원이 쉽게 이동하진 않습니다.
    아무리 양보교섭을 해도 지들은 잘했다고 선전하고 다닐테고
    1, 2기 통합구조조정, 서울시장선거 등 온갖 다른 이슈로 어지럽히고
    위기감을 조성하여 위기를 극복하려 할것입니다.

    하지만 메지가 존재하는 한 거짓선전은 통하지가 않죠.
    조합원에게 사실만 전달해도 조합원은 넘어옵니다.

    물론 꼴통 비대우들은 넘어오지 않습니다. 받지도 않을 거고요.
    조합원 13-11-20 19:38
    그래서 조합원 쉽게 이탈 못하게 성과급 CMS로 해서
    잔머리 굴린는 겁니다.
    에구 불쌍한 서지 조합원들...
    바보짓 13-11-20 23:59
    CMS로 조합원 잡아둘수 없습니다. 개인 임금이기 때문에 서지에서 돈 함부로 못합니다.
    만약 했다간 공금횡령으로 지회장, 지부장, 위원장 다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금융기관에 안한다고 돈달라고 하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전산처리이니까 서지에서 균등분배를 오래 끌면 끌수록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수작업하는 메지보다는 훨씬 빨리 끝나야 정상이죠.
    오히려 돈을 주지않고 균등분배를 볼모로 조합원을 잡아두면
    서지조합원들이 더 분노하고 더 이탈하려 할 것입니다.
    또한 그것을 메지는 이용하여 개인소송을 걸어줄수도 있고요.

    아무튼 개인의 돈을 가지고 절대 볼모로 잡을 수 없습니다.
    자신들이 파 놓은 함정에 자신들이 빠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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