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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뿐인 4조 2교대 후속대책은 언제?

    • 후속대책
    • 14-12-05 19:14
    • 2,111
    4조 2교대를 졸속으로 10일도 안남기고 시행하였으면 후속대책을 빨리 발표하여야 한다.
    12월 가족과 여행하려고 보건 4개 남겨 놓았는데 뭘 어떻게 쓰라는 것인지 공문으로 내려 보내야 한다.
    보건 12개를 8회로 나눠서 쓰는것이 문제로 회차에 넘겨써도 되는지 확실한 대답을 노조에서도 말 안하고
    그냥 구경만 하는것인가?
    내가 알기로 금년 퇴직자분들도 후배 동료들 보건휴가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다 보니 공로휴가를 다 쓰지 못한 분들도 있는것으로 안다.
    노조는 이런 사항을 알고 있으면서 가만히 있는지 아니면 모르고 모르쇠로 방관하는지?????
    조합원의 마음을 잡으려면 조합원의 조그만 가려움도 없는지 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Comment

    조합원 14-12-05 21:06
    이런 중대사안은 연말이 아닌 연중에 진중하게 논의를 햇으면 좋겠습니다
    임금인상이 임단협의 주요 쟁점이나
    지금까지의 집행부는 구태의연하게도 매년 연말에 다른 이슈와 함께 임금인상요구에 스스로 물타기를 하는듯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선결과제 14-12-06 10:36
    4조2교대 꼭해야 한다면 몇가지 선결조건이 필요하다.
    - 비숙박을 한다고 퇴직자나 외부저임금으로 야간을 넘겨주고 인원충원을 하지않는다면 결국은 우리일자리가 줄어들고
      앞으로 오히려 도철과 통합하여 많은 인원감소를 할것이고 이것은 결국 몇년후부터는 승진등은 꿈도 꾸지 못할것이다.
    - 4조2교대는 외부 인력동원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정직원을 충원하여야 한다.
    - 4조2교대로 우리의 성스러운 임금을 눈가리고 아웅식의 숫자놀음으로 연봉의 감소가 없어야 할것이며 장기적인 과제로 지금당장 들어나지 않는 퇴직금도 교묘하게 감소되는일은 없어야 한다.
    지키자 14-12-06 11:02
    우리일자리를 외부 저임금으로 채우기시작하면 문제점이 많이 나온다
    우선 줄어든 일자리는 현정원이 극소수만 정직원으로 남고 구조조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것이다.
    한직장에 임금구조가 다른 직원이 근무한다는것은 현재 정규직 비정규직문제로 갈등이 심한것같이
    가까운 미래에 갈등이 조장되고 내부분란으로 나타날것이며 조합원숫자가 적어 노조의 힘도 줄어들어 현재의 내위치도 지키지 못할것이다.
    또한 근무형태 변경조건으로 던져주는 조그만 사탕에 현혹되면 우리도 모르게 총연봉에서 손해를 볼것이고 더나아가서는
    우리의 노후 자금인 퇴직금도 현시스템보다 줄어들것이기 때문에 이부분도 노조가 연구해볼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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