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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들에게 최악의 사장이란 소리듣던 사장이 사고쳤네

    • 전직
    • 14-12-12 08:55
    • 2,363
    아래 주소를 가보시면 사장이 얼마나 (사장 직무대행시)업무파악이 않되고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는지 다 나옵니다
    노조 와해 전문기업 창조컨설팅을 얘기 하기전에 서지는 자신이 저지른 개판오분전 합의서를 작성한 것을 젓잡고 반성해야 한다
    사장이 전에 다녔던 브릿지 증권회사-몇년전 통합하는 과정에서 문제생겨 500며칠간 장기간 파업한 회사가 되었다
    요즘 브릿지증권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

    http://blog.naver.com/tynews/220103597428

    Comment

    좌번 14-12-12 09:10
    시-팔 사장이 시청에 오는데 무신놈의 준비물이 이렇게 많어?
    뭔 3시간 전부터 장갑부터 어깨띠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대체 뭘 준비하라고 지-랄하냐고?
    조합원 14-12-12 09:14
    [인사] 브릿지증권, 부사장에 이정원 전 산별노조위원장 영입
    2006-08-11 18:32
    브릿지증권은 리테일본부장에 이정원 부사장을, 법인영업본부장에 김중엽 전무를 다음달 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 굿모닝신한증권(구 쌍용증권)에서 지점영업 및 노조 사무국장과 위원장을 거친 후, 전국증권산업노조 위원장 및 투기자본감시센터 초대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금융 노동계의 주요 인사로 분류된다. 증권 영업직원들의 약정할당 문제 제기, 증권사간 스카웃문제 등 증권사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외국 투기자본의 폐해에 맞서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브릿지증권측은 "노조의 이사회 참여 등 공동경영 기치아래 새로운 경영모델을 구축하는 가운데 이 신임 부사장의 금융 및 증권계 넓은 인맥과 폭넓은 활동 영역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인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된 김 전무는 인천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클라인워트벤슨증권, 삼성투신, 리딩투자증권 등에서 연기금, 대규모 블록딜 등 법인영업을 담당한 전문가다.한편 브릿지증권은 과거 외국인 대주주 문제로 약화된 국내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3일 대구지점을 개설하는 등 추가로 지점을 신설, 리테일 영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법인영업 인력충원 및 팀을 신설, 올해부터 국내영업에서도 새로운 변화와 실적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한숨 14-12-12 09:17
    사장이 민노총 출신이네
    떠그랄..........
    조합원 14-12-12 10:01
    전문 노조꾼이었네.
    그러니 경영마인드가 있나...
    브릿지증권인지 어딘지는 노조위원장이 당연직 부사장이라던데.
    안전하고는 너무 거리가 머언 사람이군.
    쫓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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