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 합쳐봐야 별 볼일 없다.
호떡집의 호떡과 부침개를 합쳐놓는 것과 같다.
- 통합 시너지 효과 기대난망
- 중복업무 제거 미충족 예상
- 공동발주 미달
- 노후시설물 업그레이드 제원부족
- 시스템, 경영, 인력구조, 운영방식 상이로 인한 통합시 효율성 저하
- 통합시 외부 아웃소싱 대거 추진, 과다인력 감원, 탄력적 근로시간도입, 비숙박 도입 등 모두가 뜨거운 감자
- 서울시재정 투입은 하지 않고, 지하철의 예산 - 마른 수건 쥐어짜듯 인색경영은 필패 확률 500%
- 지하철연구소 하나 반듯하게 설립하여 실질경영을 백업하는 시정은 하지않고, 예산절감 몇 퍼센트 했다는
  보여주기식 행태로는 건전경영의 적폐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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