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메트로노조의 2년간 행동(놀람)

    • 조합원
    • 14-12-13 17:17
    • 2,364
    사무실 마련해 주세요!

    노사 협력 회의 자리
    서울시부시장 면담시
    농성투쟁의 장기목표

    Comment

    조합원 14-12-13 17:41
    서지 니들의 2년간의 업적
    1.퇴직수당 헌납
    2.후생복지 헌납
    3.1.2기 통페합 동의
    4.조합원의 권익실현 포기
    5.1.2기 통합으로 인한 자리만들어 차고 나가기(노동이사???)
    6.서울시의 이중대역할 충실
    존중 14-12-13 17:52
    제가 늘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여기가 메지게시판인지 서지게시판인지 공동싸움판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상대 조합게시판에 상대조합을 조롱하는 글은 쓰지 말아주십시요
    서지는 서지게시판이 있음에도 왜 여기에 와서 서로 감정싸움을 부추기십니까?
    당당하게 서지게시판에서 메지를 비판하십시요
    후배로써 보기 안좋습니다
    메지조합원에게 서지게시판에 글쓰는 자격도 주지 않으면서 메지게시판에서 서지가 메지를 비판하는게 이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상대를 폄하하는글 서로 자제해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서지조합원님들 제발 서지게시판에 비판글 올려주세요
    그게 예의고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지조합원 14-12-13 18:47
    윗분 글 동감합니다.
    맞는 말이고요.
    메지게시판에 들어와 뜬굼없이 메뚜기라 폄하하기. 서지 지들이 잘못된거 메지탓이라며 얼렁뚱땅 글쓰고 넘어가기.
    이게 메지 게시판 물흐리기가 고질이라는 느낌입니다. 
    서지 자유게시판은 막힌지 오래여서 그렇다지만 시도때도없이 예의없는 짓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선의경쟁 14-12-13 19:29
    그게다 지들 조합원 메지로 넘어갈까 불안해서 그래요.
    교섭을 잘해봐요. 그런 걱정 안하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비대위시절부터 배운게 악플 다는 겁니다.

    경쟁자를 네가티브하기보다 선의의 경쟁으로 승리할 생각을 해야죠.
    아직 멀었습니다. 서울메트로
    어용서지 14-12-13 21:54
    서지 2년간  민주노조  팔아먹은 어용노조 탈바꿈.!!!

    싸이트폐쇄, 조합원과 불통.
    서울시 하수인 노조. 무뇌 집행부 독선으로 투쟁의 산물 다 날려먹음.

    더 기가막힌건 그걸 보고도 박수치는 조합원들...

    단일노조일때 그리 민주를 외치며 딴지걸던 자들이
    지들끼리  놀라고 멍석 깔아놓으니 어용노조로 변신해버렸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투쟁으로 이끈 역사를 팔아먹지마라....박정규야...서지들아.
    서지 14-12-13 23:01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사랑 이냐
    서지는 이제 투쟁 그런것 안한다
    왜 조합원이 싫어 하니까
    신세대 14-12-14 00:43
    사무실 하나 건져야지
    철좀 들어… 14-12-14 15:57
    신답별관에 사무실 하나 있잖어~~~~?
    나이값도 못하고서 사무실타령이나 하는 노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780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670
    6742 펌(서비스본부장의 처신) (1) 세월호선장 07-24 2366
    6741    조용히 자중하시오 (2) 한심 08-02 2366
    6740 역무 사무원제도는 폐지 되어야 한다(진즉 폐… (3) 조합원 11-07 2366
    6739 군자 (1) 군자 11-12 2366
    6738 도철 근속승진 기간은 두배 차이 (3) 조합원 01-22 2365
    6737 2014년 3/4분기 노·사협력회의 하는 모습 보며. 잔다르크 08-02 2365
    6736 열차추돌. 환급금 사고 본부장들 책임 물어야… 조합원 08-07 2365
    6735 메트로노조의 2년간 행동(놀람) (8) 조합원 12-13 2365
    6734 집행부 42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승무본… (1) smslu 10-16 2364
    6733 [긴급알림문 14-08호] 무책임한 언론보도 중지… smslu 06-27 2364
    6732 정부 예산지침은 위헌아닙니까? 한국노총펌 11-29 2364
    6731 시의원들에게 최악의 사장이란 소리듣던 사… (4) 전직 12-12 2364
    6730 주간 퇴근이 30분 연장되면 현행 3조2교대 해… (4) 조합원 12-15 2364
    6729 메트로 9200 도철 6500 토탈 15,700명 통합시 2,200… (9) 구조조정반… 03-29 2364
    6728 도시철도 단일노동조합 1,2기 통합 메킨지보… (2) 동작기술 04-15 2364